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l
서은광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계엄인가 전쟁인가 식겁했네 진짜 ㅋㅋ 2:48 19 0
와 나 자려는데 갑자기 거실에 있는 2:48 55 0
근데 나만 재난문자 꺼뒀어?2 2:48 76 0
마플 뉴진스 하니 국감간건 악수였던거같네2 2:48 200 0
우리식구들 왜이렇게 무던하지 나만 잠깸1 2:47 36 0
asmr 듣고있다가 너무 놀래서 퍼드득 깸.. 와 지진났구나1 2:47 29 0
충북익 자다 깼다ㅠㅠㅠㅠ4 2:47 82 0
이러면 또 한동안 못잠ㅋㅋㅋ1 2:47 54 0
아 계엄트라우마 생각보다 장난 아니네1 2:47 84 0
큰오빠 정해인 막내동생 아이유 보고싶다2 2:47 169 0
재난문자 ㄹㅇ 손 부들부들 떨림.....3 2:47 60 0
폰 개통 안해도 재난문자 오네1 2:47 82 0
계엄할 때도 문자 보내줬나? 12 2:47 138 0
이 순간 잠 다 깬 사람..4 2:47 30 0
마플 재난문자로 저렇게 한심한 소리 할 수 있는게 신기하다 2:47 57 0
지진 경보 뜨면 지진희 배우님 인스타 난리나던데2 2:47 284 0
대전익들 다들 지진 느꼈어? 13 2:47 77 0
지진같은 광역 재해는 아무리 멀더라도 문자 보내는 게 맞는 거 같음6 2:46 206 0
왜 유독 밤에 많이 울리는 것 같지 2:45 77 0
서울서부익인데 나만 못느꼈나.....1 2:4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