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계엄 트라우마 오짐 전쟁나는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47 02.10 15:263181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366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133 02.10 14:5415937 0
이창섭 이창섭 수고했어 한마디씩 적자🍑 77 02.10 13:551629 20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5107 37
 
오늘부터 아시안게임인데8 02.07 18:24 274 0
OnAir 은혁 업 앤 다운 왕 신난다 02.07 18:24 26 0
난 윈터 갈발 악개임6 02.07 18:24 246 0
헐 장하오 강아지가 아니라 고양이였음8 02.07 18:24 299 3
한해 문세윤 놀토 조합 찐으로 노래 냄4 02.07 18:24 162 0
버니즈여러분 님들 엔비욘세 아니고 그대로 버니즈라네요11 02.07 18:23 472 1
난 뉴진스 작업물 중 아쉬운 점 곡 길이뿐여서3 02.07 18:22 256 0
뉴진스 앨범 컨셉이 아니라 무대에서 공개할 '곡' 컨셉인거같은데4 02.07 18:22 275 0
뉴진스 소속사는 2월 27일날 뜨려나!?2 02.07 18:22 175 0
OnAir 아이브 최근 거의다 라이브네1 02.07 18:21 93 0
마플 김규빈 엠씨할거같은데??17 02.07 18:21 1454 0
콩콩밥밥5화 풀버젼 올라왔다2 02.07 18:21 43 0
마플 나 진짜 몰라서 그러는데 ㄴㅈㅅ 인스타계정은5 02.07 18:20 167 0
OnAir 아이브 미모 무엇1 02.07 18:20 30 0
바나가 sm 에이앤알 사람이 차린거야?1 02.07 18:20 137 0
OnAir CIX분들 되게 잘생기셨다1 02.07 18:20 32 0
프듀에 이런 연생 나왔으면 어떤 롤일지 궁금5 02.07 18:20 227 0
OnAir 얘네 노래는 진짜 잘뽑아 02.07 18:20 21 0
씨아엑 코디 진짜 잘 바꾼 듯1 02.07 18:20 47 0
바나에 크리스탈도 있다 맞다 02.07 18:19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umbnail image">
4250원
넷플릭스 오래 보실분
1분 구합니다!
thumbnail image
40000원
새상품) 니어웨어 언유즈얼리 프루아 퍼자켓 베이지
gs반택 일반택배 가능편하게 연락 주세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