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피해지역 사람들 괜찮으려나


 
익인1
나도 서울 서부인데 못 느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속보] 서울지하철 1~8호선 첫차 새벽 5시부터…8월부터 적용332 05.21 15:4920550 0
연예 와우......신현준 대놓고 그냥 2찍이였어?231 05.21 16:2215548 0
연예백현 초동 100만128 05.21 16:498719
데이식스 원필이 첫첫vs막막으로 덮깐 취향 정해볼 하루 93 05.21 13:403363 7
샤이니/OnAir꼭갈콘 같이 달리자!! 1344 05.21 19:592171 0
 
OnAir 누가 자막 좀 달아줘라 05.18 20:34 18 0
OnAir 인도적인 차원에서 요구합니다... 이거 이재명 학대입니다....ㅠㅠ 05.18 20:34 45 0
OnAir 아니 걍 계속 생때 부려 05.18 20:34 13 0
OnAir 5초로 압살하네 ㅋㅋ 05.18 20:34 48 0
이세돌 노래 냥좋은디 ㄷㄷ2 05.18 20:34 120 0
OnAir 이재명 대선후보라 잠시 잊고 있었다1 05.18 20:34 187 0
나 며칠전에 이준석 선거유세 하는거 봤거든..? 05.18 20:34 45 0
OnAir 후보자들끼리 수준 차이가 너무 나는데2 05.18 20:34 88 0
OnAir 바보들의 합창 (순대,준석) 05.18 20:34 20 0
OnAir 아닠ㅋㅋ 도지사 시절까지 거슬러가나고 05.18 20:33 28 0
OnAir 5초 만 주십쇼 05.18 20:33 30 0
OnAir 5초 준것도 웃김 05.18 20:33 42 0
OnAir ㅋㅋㅋㅋㅋㅋ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5초 하십쇼 05.18 20:33 37 0
이재명 불쌍해 갑자기 우리학교 교수님도 불쌍해1 05.18 20:33 65 0
OnAir 저러다 숨 넘어가겠네 숨셔;1 05.18 20:33 33 0
OnAir 나 경기도 도지사 김문수인데1 05.18 20:33 61 0
OnAir 양도 미쳣나1 05.18 20:33 76 0
OnAir 이재명 웃음을 잃지를 않네 05.18 20:33 43 0
OnAir 그래 김문순대2 05.18 20:33 43 0
OnAir 결론은 저도 도지삽니다네..ㅋㅋㅋㅋㅋㅋㅋ 05.18 20:33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