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만약 영향 있는 지역인데 재난문자 안 보내서 자고 있다가 피해보는 것보단 백배 낫지 않아? ㅋㅋㅋ 안전 관련은 과잉이 미흡보다 나음,,,,


 
익인1
ㄹㅇ 안전은 예민하게 구는게 훨씬 나음 정 싫음 설정에서 끄면 되니까
3개월 전
익인2
ㄹㅇ 연기나서 불이야~~하는데 거기다 대고
아니 끄고 나서 보니까 큰 불도 아니더만 좀 작게 말해주면 되지 왜 소릴 질러요? 하는 거 보는 기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125 15:553269 1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129 14:198697 0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69 15:542257 1
데이식스 쿵빡 데이식스 포토이즘..? 53 11:064890 0
세븐틴봄하면 생각나는 세븐틴 곡 뭐야? 37 12:38932 0
 
정보/소식 아이들 그녀는 왜 그곳에 갔을까? 05.07 22:57 118 0
왼이 른 때리고 욕하고 하고싶은짓 다하고 괴롭혀도 그게 맛인 씨피 4 05.07 22:57 176 0
키오프 와인하우스 너무 좋다 05.07 22:57 26 0
약영 수호시은 원래 컸는데 클투 나오고 더커짐 2 05.07 22:56 157 0
한국에서 멕시코까지 비행시간 얼마나 걸령1 05.07 22:56 84 0
가방에 키링 3개 달았다가 엄마가 꾸짖을 갈하심,, 05.07 22:56 34 0
방금 뜬 캣츠아이 글포티 미포티 미치셨다12 05.07 22:55 437 0
마플 ㄱㅅㅇ 제일 짜증나는게 제3자들 끌어오는거임1 05.07 22:55 57 0
여단오 투바투 광고 받은 거 왤캐 웃기지5 05.07 22:55 193 0
제니 이거 ㄹㄱㄴ다1 05.07 22:55 235 0
와.. 뉴진스 민지 오늘 진짜 예뻤네30 05.07 22:54 2543 1
시온이 버블에서 셀카 많이 줘서 너무 좋다 05.07 22:54 33 0
마플 옛날엔 초딩 팬덤이 조롱의 대상이였는데7 05.07 22:54 168 0
약한영웅 씨피 진짜 다맛있어 05.07 22:54 98 0
그게 너의 사랑인 줄 몰랐어만 들으면1 05.07 22:54 82 0
뭔가 버블할때 티키타카 안되니까 머쓱해서 말을 안하게 됨6 05.07 22:53 112 0
이번에 새로 제니에 대해 알게된거 05.07 22:53 137 2
진짜 나솔은 포커페이스가 정체성 그자체다3 05.07 22:53 60 0
마플 말나올만한데 보넥도 팬들 쉴드 머지26 05.07 22:53 1028 0
도영이 염색이 왤케 기특해10 05.07 22:52 676 1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