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의식을 딴데로 돌리니까 좀 낫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463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1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36 6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89 0
 
아 지예은 키안팔싸한테!!!!! 이거 중독됨ㅠㅠㅠ3 04.09 01:24 323 0
잡고나니 최애가 다 인프피였던 사람이 있어2 04.09 01:23 52 0
마플 최근에 진짜 뭔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 애랑 막 댓으로 싸웠는데3 04.09 01:23 72 0
방탄 정국한테 미안한데 ㅜㅜㅋㅋㅋ20 04.09 01:23 1077 0
마플 객관적으로 수요상으로 잘생겼고 능력치도 좋은데 비인기멤이면 38 04.09 01:23 250 0
손 끌어오는 것도 끌어오는 건데 크기 차이 색 차이 어쩔 거 04.09 01:23 160 0
도난하니까 생각난건데 김완선 도둑얘기가 ㄹㅇ 소름임4 04.09 01:23 209 0
팝 팝 팝팝 팝팝 팝4 04.09 01:22 152 0
김유하라는 노래 잘부르는 초등학생 애기 아는 사람2 04.09 01:22 109 0
마플 전현무도 보아도 모르겠고 걍 언급되고 어케든 04.09 01:21 93 0
진짜 음치였는데 연습하고 보니 이런 음색이면 무슨 기분일까.........10 04.09 01:21 907 9
내 최애 맞춰볼 사람~23 04.09 01:20 163 0
사워도우 깜빠뉴에 좋은 버터 발라서 한입하면 그게 그렇게 극락이야4 04.09 01:20 94 0
마플 전현무가 사과문쓴것도 왜 사과했냐고 하는거 이해안가네2 04.09 01:20 297 0
챗지피티 원래 이래??2 04.09 01:19 202 0
김민희 홍상수 아들 낳았대 7 04.09 01:19 824 0
르세라핌 이번 노래 넘 좋다6 04.09 01:18 172 0
챗지피티한테 그림 그려달랬는데 너무 오래걸리면 새고 하면 돼? 04.09 01:18 37 0
근데 타오 유산도 어마어마하게 받았다고 하지 않았나?5 04.09 01:17 597 0
빅히트 차기 다 자퇴했네20 04.09 01:17 104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