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오래된경험인데도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ㅋㅋ딱 우리지역에서 발생한 지진이었는데
쿵.쿵.쿵.쿵!! 소리가 가깝게 들리고나서 마지막에 집 벽에 뭐라도 박은것처럼 쿵!! 하고 흔들림... 진짜 재난느낌나더랔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맞아 땅 울리는 소리가 저 멀리서부터 점점 가까워지는게 느껴지는데 걍 기절하고 싶어짐
4일 전
글쓴이
맞아!! 저 멀리서부터 땅울리는 소리 가까워질때 머리속에서 뇌정지오더라 찐공포야...소리가까워지는겈ㅋㅋㅋ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247 02.10 21:3718744 1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193 10:159838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46 10:153768
플레이브 ㅇㅂㅈ님 인스타에 우리 뮤비캡쳐 있닼ㅋㅋ 83 0:133131 2
성한빈 아오먼 1300만회 ㅊㅊ❤️ 39 02.10 23:591044 14
 
난 두부상으로 유명한 돌들 실물후기가 ㄹㅇ 신기함50 02.07 13:44 2421 0
근데 진짜 토롯코에서 보면.. 엄청 좋더라1 02.07 13:44 80 0
그냥 실물 모니터로만 보던 사람을 실제로 눈으로 보니까 02.07 13:44 39 0
연옌 실물을 왜 따져?16 02.07 13:44 330 0
원빈 2am4 02.07 13:44 229 1
너넨 젤 가까이서 본 연예인 누구야48 02.07 13:43 581 0
마플 솔직히 남돌은 얼굴도 얼굴인데 피지컬이 중요하다고 봄20 02.07 13:43 254 1
헐 아이유 푸라닭 광고 티저 떴다5 02.07 13:43 251 0
실물은 콘서트 돌출에서 본 게 대박이었어2 02.07 13:43 50 0
피지컬 하니 서장훈 실물 궁금1 02.07 13:42 36 0
킥플립 응 그래 가사지로 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2.07 13:42 179 0
죄지은 최상목 : 얼굴개썩음 / 부둥부둥받는 오동운 : 빗질잘받은강아디3 02.07 13:42 386 0
누워있는데 누가 부르면 바로 잘 나가는 사람들 E야?4 02.07 13:42 46 0
실물 후기는 주관적이어도 피지컬은... 구라를 안 친다17 02.07 13:42 676 0
마플 새삼 참 홍콩경찰지지 게시글 올린 공산당들이 역겨워짐ㅋㅋㅋ3 02.07 13:41 65 0
NJZ가 뉴에이지 불러줬으면1 02.07 13:41 104 0
유우시 너무 말랑만두라서 헤드셋이 귀도리같아3 02.07 13:41 422 0
마플 뉴 노래는 ㅎㅇㅂ가 마스터권 가지고 있는거야?1 02.07 13:41 142 0
얘들아 스포티비2 아이스하키 한일전 02.07 13:41 57 0
뉴진스 새이름 뭐라고 읽어야돼? 7 02.07 13:41 4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