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7l
난 몰랐어


 
익인1
응... 나 느낌
2개월 전
글쓴이
헐.....막 흔들렸어?
2개월 전
익인1
ㅇㅇ 경기도 동남부쪽인데 침대 흔들려서 같이 자던 친구들 다 깸
2개월 전
익인2
ㄴㄴ
2개월 전
익인3
ㄴㄴ
2개월 전
익인4
전혀
2개월 전
익인5
못 느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우왕 메가앱 들어갔더니 위시랑 신메뉴가 뜨넹 05.01 14:03 56 0
아 근데 7월 예상은 햇엇는데 진짜 왓네 05.01 14:03 60 0
갑자기 궁금한데 우리집으로가자는 어쩌다 역주행한거야??7 05.01 14:03 60 0
마플 난 과즙 큐떱보다 심한 애들이 미디어에 나온다는게 믿기지 않았던거같아1 05.01 14:03 73 0
마플 같팬들 너무너무 싫은 사람들 있어??4 05.01 14:03 65 0
아니 누가 콘서트 공지를3 05.01 14:03 202 0
마플 ㄴㅈㅅ 팬들 공수치9 05.01 14:03 939 5
라이즈 첫콘이지?2 05.01 14:03 112 0
라이즈 체조 잡아온거 오센터 진짜 칭찬해요1 05.01 14:03 160 0
마플 너의연애 일 이제 봤는데 다른커뮤들은 반응 어떰? ㄹㅇ편이야?4 05.01 14:02 206 0
마플 지인이 자기네 회사 대표랑 외국에서 식사하자고 하면 4 05.01 14:02 301 0
라이즈 내 자리 한자리줘.. 05.01 14:02 33 0
라이즈 휀들 마닐라는 꼭 갓으면 조켄네6 05.01 14:02 631 0
아싸 라이즈 체조경기장 3일!! 05.01 14:02 111 0
저속노화쌤 진짜 이재명 지지?단에 들어가나3 05.01 14:01 149 0
라이즈 7월 4일부터 6일까지 체조콘!!!!1 05.01 14:01 242 0
라이즈 투어공지 떴어19 05.01 14:01 1716 6
헐 라이즈 투어일정 떴다3 05.01 14:00 184 0
마크 버블 귀엽다..2 05.01 14:00 56 0
요즘 트위터 왜그러지 05.01 14:00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