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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5l
그때 학원에 있었는데 진심으로 학원 무너지는 줄 앎..
대구라 가까워서 더 심하게 느껴졌나봐 ㅠㅠ


 
익인1
그때 우리집 서울 빌라였는데도 엄청 흔들렸어
5시간 전
익인1
집 흔들렸다고 하니까 엄마가 안 믿었는데 두번째 지진 올때 엄마도 보고 놀라서 내방으로 뛰어들어옴
5시간 전
익인2
경주 근처 지역이고 야자하고있었는데 놀라서 우는 애들도 있었다ㅜ 야자감독하던 쌤도 문 쾅쾅 치면서 나가-!!-!-!!/!!! 하심ㅋㅋㅋㅋㅋ
5시간 전
익인3
ㄹㅇ 나 순천이었는데
땅이 진짜 쿠쿵 하면서 뭐가 우다다다 오는 ㄴ
나낌이 들더니 그대로 책상이 전체적으로
덜덜덜덜 거림ㅠㅠㅜㅜㅜㅜ나갔더니 통화도 안 터지고

5시간 전
익인4
난 그때 대전쪽 살았는데 엄청 흔들렸어 야자시간에 갑자기 교실문 계속 혼자 열리고 책상 흔들리고 난리남ㅠㅠ
5시간 전
익인5
난 경주 근처 본가에서 장기집콕하다가 집이 ㄹㅇ휘청거려서 뛰쳐나감 밖은 너무 고요하더라
5시간 전
익인6
경주 근처 지역 살고 그 때 야자하고 있었는데 쌤들도 없어서 단체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멘붕왔었음 지금 생각해도 무섭다 그땐
5시간 전
익인7
나 경산이라 그때 ㄹㅇ...
5시간 전
익인8
나 경주였는데 진짜 건물 무너지는 줄 알았어... 아직 트라우마임 ㅠ
5시간 전
익인9
대구 학생이였는데 다 수업중에 대피했어
5시간 전
익인10
나 경주였어서 그때 상황 아직도 기억남 학원에서 쌤이랑 애들이랑 삼행시하면서 놀고 있었는데 크게 흔들림..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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