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재난문자 소리 놀라는게 아니라 소름끼친다해야하나?
7
l
연예
새 글 (W)
6시간 전
l
조회
464
l
뭔지알아? 확실히 경고음같긴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RM : '데인저'(Danger)가 멜론 54위로 진입해서 하루 안에 '차트 아웃'돼 집을 나가 안 돌아왔는데, 그 시절을 기억하기 때문에 지금 감개무량하고 앞으로도 시행착오는
연예 · 2명 보는 중
홈캠으로 강아지 찾는데 안보여ㅠㅠ
이슈 · 20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
일상 · 16명 보는 중
우리나라에 대충특별시 생긴대
일상 · 3명 보는 중
썸남 지 치즈볼 먹는다고 사진 보냈는데
이슈 · 14명 보는 중
김재섭 투표 관련 팩트폭격 일침ㄷㄷ.jpg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버지 연명치료 후회한다는 지석진
이슈 · 12명 보는 중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 수요 큰 bl 커플
이슈 · 19명 보는 중
"2년 전부터 홍보했는데" 이동욱, '하얼빈' 성적에 섭섭 '웃음' ('핑계고')
이슈 · 1명 보는 중
유난히 이런 고기 싫어하는 사람들 있음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소유 집에서 보인다는 대통령 관저
이슈 · 7명 보는 중
전국 떡국 다르다는데 이거 맞아??
일상 · 1명 보는 중
연관글
•
재난문자 소리 무섭긴 하다
익인1
ㅁㅈ 뭔가 소름끼치고 몸이 굳음
6시간 전
익인2
자동차 클락션급으로 깜짝놀라게됨ㅋㅋ
6시간 전
익인4
진짜로 뭔가 칠판 긁는 소리마냥 정신이 확 드는 것 같어
6시간 전
익인5
걍 0.1초만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림
6시간 전
익인6
ㅇㅇ 뭔가 소름끼침
6시간 전
익인7
ㅁㅈ 그리고 나도 모르게 눈물 찔끔남..ㅋㅋㅋㅋㅋㅋ
6시간 전
익인8
으악하게됨..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춘화연애담은 그림이 와후네
2
9:16
50
0
오 근데 엔제이지 이름 메탈(?)컨셉에 잘 어울리는듯
2
9:15
65
0
이번 주 내내 새벽에 자느라 피곤했는데 오늘 퍼포비디오 뜰 거 생각하니
3
9:15
21
0
뭐야 무슨 컨셉이야
9:15
40
0
'MC몽 설립' 원헌드레드 측 "악플러 검거 완료, 선처 합의 없다”
1
9:15
47
0
춘화연애담 봤는데 세자커플 서사 기대됨
9:15
18
0
엔제이지(뉴진스)랑 함께한 잡지 완전 힙하다
7
9:15
148
0
아니 새로운 시적을 미국 화보로 알리는게 ㄹㅇ 미쳣다
4
9:15
144
0
진짜 엔제이지 생각보다 빠르게 와줘서 너무 고맙다 ..
9:15
9
0
njz 실시간으로 계속 뜸ㅠㅠㅠㅠㅠㅠㅠㅠ
5
9:15
703
0
잠시만요 저 컨셉 뭔데요
9:15
33
0
혹시 제베원 팬들있니?
4
9:15
37
0
뉴진스 저기가 주최하는 페스티벌도 가나봐
5
9:15
117
0
근데 njz 무슨 뜻이야??
4
9:14
718
0
하석진·이장원·존박, MBC 'AI 히치하이커' 출격…2월 16일 첫방
9:14
12
0
아니 9시에 뜬거야???
1
9:14
42
0
이제 엔제이지라고 부르면 됨?
1
9:14
89
0
뉴진스 멤버들 스포가 맞았네 진짜ㅋㅋㅋㅋ
1
9:14
242
1
.. 질끈..!
3
9:14
95
0
정보/소식
'모텔 캘리' 나인우, ♥이세영 '입술+눈+이마' 3단 뽀뽀 "오늘부터 1일"
1
9:14
11
0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