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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티켓팅 대비 기도 200 06.09 13:274287 5
플레이브 포도알은 아닌데 블루베리라도 잡아볼래? 188 11:36489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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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지금 이거 보는 플둥 56 10:24496 6
 
한번에 90위로 오른거보니 2 06.02 10:26 144 1
암 생각 없이 내일 십카페 잡았는데 생각해보니 첫 날이네?? 5 06.02 10:20 93 0
나 네이버 예약 들어가서 어? 내 십카페 왜 예약 취소됐지? 이러고 있었음 11 06.02 10:19 142 0
므메미무 재고 풀리겠지? 14 06.02 10:13 180 0
사쉐 향 다 맡아본 플둥 있어? 6 06.02 10:02 97 0
90까지 올라왔다 차근차근 더 올려서 오후 방어 잘해보자🔥🔥🔥🔥 4 06.02 10:01 34 0
🍈90 3 06.02 10:00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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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단체사진 공유해줄 플둥 6 06.02 09:46 52 0
은호꺼 ㅋㄹㄷ ㅇㅂㅌㅅ 뿌리고 출근하는데 향 진짜 좋다.... 3 06.02 09:37 127 0
오늘부터 노래 쇼츠 하나씩 뜨려나 06.02 09:37 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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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일본 광고 봐봐ㅠㅠ (+광고추가) 31 06.02 08:52 117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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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진입하긴 했는데 뎅져러스하다 3 06.02 08:03 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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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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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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