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6l
칭찬할점이 많대


 
익인1
오와
2개월 전
익인2
우와 대박
알려줘서고마어

2개월 전
익인3
오오 들어봐야게따
2개월 전
익인4
우와아아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262 14:1923225 6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39 12:5512080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99 14:391305 46
데이식스 쿵빡 영케이 - 터키 아세요 92 8:124219 28
드영배 아이유 인별81 12:207292 37
 
어제 스춤 에서 원빈이 진짜 가발이야 ?2 05.03 11:56 264 0
정보/소식 현직 판사들도 "30년 동안 보지도 듣지도 못한 초고속 절차”···이례적 이재명 재판에 ..1 05.03 11:56 280 0
갠적으로 투바투 다 여돌춤 진짜 잘춘다 생각하는데 멤버별로6 05.03 11:55 139 0
오 스우파3 mc 성한빈이야?5 05.03 11:55 569 9
동방신기 아카펠라 그룹이야?? 4 05.03 11:54 53 0
트웨 가는 익들 지금 어디야? 05.03 11:54 16 0
민주당이 당장 조희대와 대법관들 탄핵 안하는건 일찍 탄핵했다가 6월 3일 전에 탄핵기각되서 ..6 05.03 11:54 230 0
안유진은 쌩눈이 진짜 레전드임3 05.03 11:53 870 1
난 요즘 미인들 보면 엄청 신기함1 05.03 11:53 332 0
아이돌 그룹 리더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20 05.03 11:53 393 0
와 휴닝카이 8키로 뺐다는 게 찐이면 지금 몸무게10 05.03 11:52 1109 0
정보/소식 명문 사립초 출신 걸그룹 멤버, '학비 1000만원' 금수저설에 입 열었다…"다양한 악.. 05.03 11:51 147 0
투바투 뮤비 예쁘다4 05.03 11:51 58 0
로그기록이 대법원 판결을 뒤집을 수 이유 05.03 11:51 210 0
한심해도 정도껏 한심해야지 05.03 11:51 57 0
라이즈 노래 백점 기원곡이라는 거 왜케 웃기냨ㅋㅋㅋㅋㅋㅋㅋ2 05.03 11:50 424 3
보통 팬미팅은 노래 몇곡 정도 하지?… 4 05.03 11:50 92 0
지디 눈 초롱초롱한 것 봐1 05.03 11:49 179 0
(응원글)이준석 홍보글이 올라오면 이 댓글을 달아주세요 05.03 11:49 60 0
마플 가끔 돌팬들이나 중국 싫어하지 머글들은 신경 안 씀 이러는 애들 있는데3 05.03 11:49 61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