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젠 ➡️ 마리]
— otter. (@F26B0Y) January 9, 2025
이제야 마음을 온전히 느껴서 미안합니다. 당신은 안아주고 싶은 사람이에요.
[도윈플렌➡️ 우르수스와 데아]
이 시간이 지나고 어딘가의 곳에선 함께 웃으며 고통없이 살아가요.
난 도영이가 해석하는 캐릭터에 도영이가 잔뜩 묻어 있는 걸 보면 와르르 무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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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나.. 웃음이나... 눈물도 웃음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어쩌면 이런걸 바래왔는지도 몰라.... 우르수스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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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두
도영이가 해석한 그윈플렌
우선 많이 발랄하고 명랑했으면 좋겠다
찢어진 입을 가지고 있지만 원작의 외모의 비유를 보면 밝지 않을 이유가 없는 설정이 있고
도영이의 편견이고 선입견일 수도 있지만 유랑극단 광대로 사람들을 웃기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면 차분하지만은 않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pic.twitter.com/jMXySuO1x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