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해차니 솔로는 언제쯤일까 24 02.10 17:331422 0
엔시티꺅 도영이 정규로 나오넹 29 02.10 15:48812 0
엔시티헐 나 방금 B구역 2열 잡음 18 02.10 20:131161 2
엔시티나 츄잉껌 지성이로 입덕한 데뷔팬이고 여전히 시즈니거든 18 02.10 08:12805 4
엔시티 오늘의 오류표 보고 갈 사람^^ 9 02.10 20:53524 0
 
정우 생파 용병 필요한 심 있어? 7 02.07 19:06 125 0
선배님의 도영 언급 6 02.07 19:00 195 3
장터 웃는남자 2월 9일 1층 양도해~! 5 02.07 18:53 97 0
장터 웃는남자 2월 25일 막공 C구역 3층 1열 양도받을 사람!! 19 02.07 18:49 108 0
도쿄돔 가보려는데 10 02.07 18:39 110 0
난 노래방에 Far 없는걸 믿을 수 없어 2 02.07 18:38 27 0
사큐가 릴스 찍는 거 숀쿨이 바로 앞에서 보는 자컨 3 02.07 18:22 57 0
8시에 정우 왓친마백 뜬다 7 02.07 18:17 170 0
웃남 나시카 산사람?? 4 02.07 18:08 75 0
에스쁘아 담주부터 하려나? 5 02.07 17:47 84 0
오늘 정우 티켓팅 용병분한테 이것만 알려드리면 되나..? 4 02.07 17:14 239 0
심들 2 02.07 16:59 118 0
아레나 뭐살꺼야아아아! 25 02.07 16:03 352 0
재민씨 뭘 지운거예요.....? 7 02.07 15:46 475 0
우리 마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 02.07 15:11 109 0
트레카 배송받고 양도구해도 양도 구해지려나? 1 02.07 14:09 109 0
네오티켓 당첨됐어.. 27 02.07 13:54 2013 4
마크 진짜 늘 이런 것까지 말해줘서2 02.07 13:54 217 0
이마크으으...... ㅜㅜ 1 02.07 13:51 92 0
재현이 LP있는 심들아… 🎷🌼🍑 26 02.07 13:23 662 5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엔시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