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9l

역시 우리들의 의견은 그냥 장난으로 물어본거였어 놀아줄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ㄱㄴㄲ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아 그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다행ㅠ
3개월 전
익인6
개웃겨 진짜..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891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56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420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96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54 36
 
내가 왜 데이식스 콘서트 안간다고 했을까6 05.07 18:54 206 0
바빠서 연락 못한다는거 다 핑계다3 05.07 18:54 478 0
ㅇ아 박원빈 남친처럼 굴지마 비행중에 자다깨서 버블 하지마3 05.07 18:54 90 2
아니 진심 방탄 진님 뱀파이어세요??7 05.07 18:54 380 8
생카 공지? 홍보? 보통 언제부터 떠?1 05.07 18:54 25 0
기내와이파이로 버블하는 아이돌1 05.07 18:53 667 0
가세연은 충분히 잘하고있음1 05.07 18:53 55 0
어떡해ㅋㅋ백현 고민상담했다가 스파르타로 발성연습함1 05.07 18:52 116 0
원빈이 버블4 05.07 18:52 215 0
데식 타이틀 원필 목소리 진짜 좋은거같애3 05.07 18:52 113 0
트리플에스 오늘 하라메 각이다 진심ㅠㅠ 05.07 18:52 21 0
인터넷뱅킹에 대해 좀 물어볼게 ㅜㅜ4 05.07 18:52 37 0
이런 촬영 비하인드 영상 너무 좋음 05.07 18:51 39 0
와 에스파들 ㄹㅇ쾌녀에 언니미 좀있는애들인데 트와 선배님들 앞에서4 05.07 18:51 459 0
킨텍스 자리 05.07 18:51 28 0
라이즈 숨바꼭질 아직 날짜는 안나온거임??2 05.07 18:51 183 0
근데 가수들 대중픽 되려면 노래 지분이 크긴 한거같음3 05.07 18:51 286 0
아 이 댈티계정 너무 웃기다ㅋㅋㅋㅋ11 05.07 18:51 675 2
마농 진짜 개개개개ㅐ이쁘다1 05.07 18:51 61 0
마플 신고할때 질문 ㅍㅁ 05.07 18:50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