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11년만에 바뀌는거래 

기왕 가는거 대형소속사 가는것도 좋을듯 ㅇㅇ 작품 폭도 넓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에겐 '아이돌' 여배우가 있었다…"김새론 6년 열애는 허구"130 04.26 06:5141136 0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6 04.26 15:2612157 12
드영배/마플김혜윤이 누구임?44 04.26 17:384362 0
드영배/정보/소식 혜리 중국 팬들 백상 인기상 매크로 미리 준비한 증거 또 뜸39 04.26 18:116258 12
드영배/정보/소식 홍준표 "'폭싹' 양관식 부부처럼 살아…후손들위해 소명다하고 싶다"38 04.26 09:156130 0
 
선업튀 블레 미쳤네…2 04.24 15:57 359 0
백상 심사 다 끝났을까?4 04.24 15:51 391 0
슬전의 볼만해?4 04.24 15:49 185 0
은명이같은 아들이 근데 흔해…????4 04.24 15:49 139 0
사계의봄 두번째 티저 04.24 15:48 59 0
명은원이 오이영 맘에 안들어하는 이유가 머임? 20 04.24 15:47 5493 0
마플 유연석 탈세 자체가 아닌거야?6 04.24 15:46 278 0
선업튀 블레 진짜 대박...3 04.24 15:45 771 0
이 사진 진짜 폭싹 드라마 정서를 잘 나타내는 사진같다1 04.24 15:45 402 0
너목들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04.24 15:44 10 0
언슬전 도원이영 너무 설레자너27 04.24 15:38 1343 0
티벤 드라마 일일 드라마 편성했는데 아는 사람 있어? 04.24 15:37 37 0
티벤 하반기 수목 드라마 신설 하잖아4 04.24 15:37 237 0
무빙때는 대상후보 누구누구 언급 많았어??10 04.24 15:35 373 0
약영 원작에 나백진이랑 금성제 둘 싸움씬도 나와?3 04.24 15:33 174 0
박보검 인스스 샐러디 모델 💚💚💚17 04.24 15:33 1497 0
정보/소식 함은정-서준영-박윤재-이가령+제작진이 직접 밝힌 '여왕의 집' 작품 키워드는? 04.24 15:28 22 0
폭싹 애순관식 정체성이 그래도 교복이니까..2 04.24 15:26 234 0
마플 백상 영화티저 나왔네1 04.24 15:26 90 0
이준영팬들은 내일 바쁘겠다 약영2보고 칸타보고5 04.24 15:25 208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