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재밋겟당


 
익인1
ㅁㅈ 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양은명이 진짜 효자 아니냐208 04.10 11:5929837 0
드영배 손에 자석 붙은 거 같은 박보검 아이유.gif99 04.10 22:3016626
드영배아이유 진짜 말 안되지 않아?76 04.10 23:149660 2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혜윤x로몬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올해 못 본다⋯2026년 편성72 04.10 16:5811256 0
드영배 '폭싹' 베일에 싸인 임상춘 작가, 정체 밝혀지다! 드라마 뒤에 숨었던 이유는?34 04.10 19:3315320 0
 
아이유 박보검 무서운(p) 사람들이네5 04.09 23:50 628 0
마플 남자배우 코 이물감 느껴지는 경우 생각보다 꽤 있네7 04.09 23:47 266 0
패트롤 차트 10위 안에 우리나라 드라마가 3개나 있어12 04.09 23:47 651 0
마플 박보검 아이유랑더친할까 수지랑더친할까30 04.09 23:46 901 0
양관식과 박보검을 다들 혼동하고 있는게 분명함..7 04.09 23:45 648 0
박은빈 설경구 이 화보 컨셉 좀 웃기다 ㅋㅋㅋㅋㅋㅋ 세옥덕흰줄2 04.09 23:45 515 0
하이퍼 7화 세옥이가 덕희한테 하는말 너무 웃김 ㅋ6 04.09 23:43 222 0
박은빈은 마지막화 엔딩요정인가봄ㅋㅋㅋㅋㅋ4 04.09 23:41 190 0
아이유랑 박보검 케미가 어떤데?12 04.09 23:41 565 0
마플 해외에서 한드랑 일애니중에 뭐가 더 메이저야?3 04.09 23:39 90 0
나 폭싹 시작 안했음2 04.09 23:39 174 0
폭싹 이거 의미있는 장면임?5 04.09 23:38 399 0
자기가 선생님이랑 똑 닮아서 좋았다는 제자와 ㅈㅇ 하이퍼나이프3 04.09 23:37 223 0
박보검 아이유 폭싹팬 요즘 매일이 행복지수가 과도기라2 04.09 23:36 294 0
해녀이모들 애순관식이 계속 놀리네 ㅋㅋㅋㅋ2 04.09 23:35 85 0
박은빈 얼굴이 워낙 프리패스상이라1 04.09 23:34 211 0
발랄한 여주 말고 좀 퍼석한 느낌 여주 드라마 뭐있어??27 04.09 23:32 971 0
폭싹 패트롤은 왜오르는겨?6 04.09 23:32 549 0
너목들 아는사람5 04.09 23:32 59 0
켄타로 이 스타일링 너무 좋다3 04.09 23:30 2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