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2554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7l

쓸만한 이름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아 버니즈한테 요구하지 마 ㅠㅠ 이상태였는데

역시 걍 놀거리 던져주고 민희진이 알아서 하는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 있었다구



 
익인1
난 안불안했던게 데뷔초때 팬덤명 공모받았을때도 별로인거 엄청 많았는데…ㅎ 다 무시하고 좋은거 들구와서
4개월 전
글쓴이
ㄱㄴㄲ 그때 생각 못하고 되게 불안해했네 역시 알아서 할거였으면서!
4개월 전
익인2
믿고있었음 이름 개 좋아 뉴진스랑 연결고리 있으면서 다르게 지은거 브랜딩의 달인임 민희진은
4개월 전
글쓴이
책 많이 읽어서 그런가 아는것도 많고! 디렉 출신이라 미감도 개쩔고! 역시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더보이즈 주학년, 활동 중단 이유…日 전 AV배우와 사적 만남711 16:2142838 1
연예/정보/소식[공식] 어도어 "'뉴진스' 제자리로 돌아와 활동하길, 회사는 지원할 것" (전문)523 11:1429918 13
연예/정보/소식 'NCT 퇴출' 태일 징역 7년 구형.."특수준강간 혐의 인정"[스타현장]405 11:5827491 2
플레이브/OnAir 250618 PLAVE(플레이브) かくれんぼ JP DEBUT Live 달글.. 3795 19:473209 12
제로베이스원(8) 얘들아 이거 우리니? 89 17:024529 16
 
마플 아니 지겨우면 필터링을 해 ㅋㅋ4 23:28 67 2
내일 용산 가는 사람!1 23:28 26 0
대체 라부부 키링이 뭔데?9 23:28 95 0
마플 오늘 뜬 남돌 뉴스 다 성매매 성폭력 관련인거 ㄹㅈㄷ2 23:28 82 0
마플 2세대 정병이 아직도 있냨ㅋㅋㅋㅋ10 23:28 60 0
마플 헉 라이즈 홈마가 일상계에서 앤톤 저격했네35 23:28 1028 0
공익 위해 알려주는 쓰루하고 싶은글 대처법 23:28 42 1
마플 ㅎㅇㅈㅇ)힙합가사는 진짜 다 왜 이 모양임....????10 23:27 183 0
Cu 편택 원래 이렇개 느려?2 23:27 30 0
오랜만에 베돈크 듣는중2 23:27 14 0
잼프 몇시에 한국 도착하니 23:27 3 0
마플 강간으로 7년 받을 정도면 범죄의 죄질이 어느정도인거야?12 23:27 343 0
도영이 실시간으로 살짝 서운. 되는거6 23:26 298 1
근데 갓이 볼수록 갓템이야1 23:26 21 0
마플 근데 ㅈㅎㄴ은 나도 제주출신이라 프듀때도 좋은얘기듣진못해서 막 놀랍진않다2 23:26 247 0
OnAir 와 4년을 어떻게 비밀연애를 했지 23:26 95 0
하 이재명 g7관련 뉴스들 진짜 국뽕 미친당..... 23:26 66 0
마플 그 av배우 인스타 테러당하고있네6 23:26 229 0
상처받은 엠씨몽 사랑은 아아아아아이스크림1 23:25 40 0
연차 찬 최애 소통이 너무 줄어서..13 23:25 2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