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왤케 애순관식 놀리고 싶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얼레리꼴레리😏
2개월 전
익인2
나돜ㅋㅋㅋㅋㅋㅌ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 인별103 05.07 12:2014294 43
드영배넷플드 성적 탑5가 오겜 지우학 더글로리 마이네임 폭싹인데76 05.07 19:432330 0
드영배 나가노메이 불륜 맞나봐69 05.07 12:2013143 0
드영배 이거 진짜야..? 증거 사진 진실..62 05.07 15:0320082 0
드영배 아이유 게티 사진 떴는데42 05.07 19:534131 19
 
마플 김태리는 늘 하던 연기를 했고14 05.06 00:24 355 0
김태리 작품 타율 그냥 100인데?4 05.06 00:24 117 0
와 폭싹에서 상 받을 사람 다 받았네 05.06 00:23 26 0
마플 인기상이 제일 짜침 표수도 공개 안했다매 05.06 00:23 31 0
근데 배우들이 예능 관련 대상 받는데 일어나는것도 이상해8 05.06 00:23 212 0
이번 백상은 원탑물을 높게 본듯1 05.06 00:23 103 0
마플 정병 너무 낀다 아의아 던지고 갑니다 05.06 00:23 20 0
아니 폭싹 05.06 00:23 21 0
드익들 흑백 대상 욕하는거 많아서 신기함23 05.06 00:23 292 0
아이유 팬인데 김태리 최고고 너무 축하드림 진짜1 05.06 00:23 59 0
박정민 상 받는 것도 보고 싶음6 05.06 00:23 68 0
걍 폭싹 받을분야 야무지게 잘 챙겨받은거 같은데2 05.06 00:22 104 0
마플 아이유 김태리 둘 다 연기 🐶잘했어 걍1 05.06 00:22 53 0
아 그냥 행복해ㅠㅠㅠ 05.06 00:22 40 0
마플 다른거 모르겠고 05.06 00:22 29 0
폭싹 4관왕 잘 주긴 준 거같아1 05.06 00:22 106 0
파친코는 한국 작품이 아니라서 없는 건가?2 05.06 00:22 124 0
마플 백명한테 물어봐도 백명 다13 05.06 00:22 446 0
배우들은 대배우 대상 아니면 절대 안 일어나네ㅋㅋ38 05.06 00:22 6671 2
정년이랑 악귀 둘 중에 하나 본다면 뭐 추천해?8 05.06 00:21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