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은 “오늘 별이의 ‘멋진 언니’인 지윤이 그 이름값을 하는 멋있는 포스를 제대로 보여준다”라고 예고하며, “비장하게 책방을 나서는 두 사람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일지, 지윤과 별이의 귀여운 꿀케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SBS ‘나의 완벽한 비서’ 10회는 오늘(7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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