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다이어리에 기록해두게 신곡 들을라고


 
익인1
나도 궁금
2개월 전
익인2
3월 21-23일이래 언제할지는 아직 안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그것이 알고싶다가 제보받고있는 충격적인 소재141 04.20 22:0817435 0
드영배/마플근데 머글들은 백상이니 청룡이니 이런거 관심이 없나?104 04.20 19:306326 1
엔시티 위시/장터 💫 팝팝 앨범 구성품 교환 달글 모음 💫 118 0:302610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HIGHLIGHT THE 6th MINI ALBUM [From Real t.. 48 0:02750 11
플레이브본인표출 당첨 플둥이를 위한 무대 (집단지성 상관없음) 220 1:362064 0
 
투어스 확실히 여긴 완전 팬보단 뭔가 리스너? 들이 더 많은 것 같은게21 04.14 23:27 892 0
Rps 유입에 입잘터는넴드+썰잘푸는넴드 도 영향 있겠지?? 5 04.14 23:26 101 0
큰방에 당당하게 얘기할게 보넥도는4 04.14 23:26 223 4
이즈나 코코 지민 1 04.14 23:26 92 0
다들 몽총비용 살면서 한 번씩 써봣다해줘16 04.14 23:26 100 0
05가 진짜 ㅂㄹ 없음10 04.14 23:26 500 0
위시 디자인 이 노래3 04.14 23:26 214 0
엔드림은 띵곡이 진짜 많은 것 같다 ㄹㅇ15 04.14 23:26 188 1
투어스 본진인 사람들 부럽네10 04.14 23:25 835 0
엔시티 쟈니님 태국 왜간거야?4 04.14 23:25 370 0
라이즈 입덕시기를 잘못골라서 너무 괴로움....19 04.14 23:25 645 0
왜 갑자기 큰방에 투어스 글이 많나 궁금한 당신3 04.14 23:25 323 6
템페스트 잘생겼어1 04.14 23:25 30 0
혹시 아이들 예상되는 날짜 있어??2 04.14 23:25 89 0
앤하이픈 재이 꼬치 꽂을 때3 04.14 23:25 55 0
투어스 첫만남 - sn - 마따뛰 하라메 연속으로 들어봐 이거 ㄹㅇ 무조건 되는 공식12 04.14 23:25 270 2
OnAir 개빡쳐 나쁜ㅅ기들은 잘살고 왜 저 예쁜 세 애기들이 힘들어야돼 04.14 23:25 32 0
마플 잘하고 있는 더 시즌즈를 왜 갑자기 없애는거임..?1 04.14 23:24 113 0
근데 뭔가 01 남돌은 별로 없는거 같음41 04.14 23:24 1089 0
나 투본인데 유난히 돈잘쓰는 본진팬덤 신기함1 04.14 23:24 1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