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2611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다들 새로운 떡밥 떠서 좋다 그러고 있는데 혼자 정색 빨고 기분 상하게 댓 남기는 애 있는것 같은데




 
익인1
ㅇㅈㅇㅈ
4개월 전
글쓴이
팬인척 댓글 다는거 개 티나 갑분 타돌이 왜 나오고 뭔 민희진이 컴백하냐는 말이 나와
4개월 전
익인2
열일중이야
4개월 전
글쓴이
그런것 같아
4개월 전
익인3
나 글보고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댓글보고 진짜 몇초 멈춤 어...어?
4개월 전
글쓴이
숫자놀이 하고 딱 티나던데 팬인데 그런다고? 이러는것도 딱 그쪽 마인드라
4개월 전
익인4
ㅇㅇ 너무투명ㅋㅋㅋㅋㅋㅋㅋ
우린 걍 ㅁㄱ하고 재밌게 즐기면되는겨 ~

4개월 전
글쓴이
그치? 우린 우리끼리 즐기자고!
4개월 전
익인5
그글니가썼구나 ㅋㅋ 긁혔나봄
4개월 전
글쓴이
인증해줄게
4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4개월 전
글쓴이
(내용 없음)
4개월 전
글쓴이
뭐만 하면 팬으로 모는 마인드까지 딱 그쪽이네 내가 이런말 잘 안 하는데 걍 주접 글에도 진지 빨고 정색하니까 그런거ㅠ아니야 잘한걸 잘했다고도 못해? 댓 봐봐 다른 사람들도 충분히 이상하다 느끼는거
4개월 전
익인6
ㄹㅇ 긁혀서 발악하고 있더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난 챗지피티는 이상한 정보도 다 확실한 척 알려줘서 별론데1 11:08 20 0
장터 29일 신촌 싱어롱 양도하는 사람 날 찾아줘… 11:08 25 0
아 진짜 리쿠랑 사귀고싶다7 11:08 174 0
마플 걍 그냥 들어줘서 고맙다고 하고 끝내라고 11:08 26 0
애드라 이런 사람은 인팁같아 엔팁같아???3 11:08 12 0
정국 뷔 유닛활동 보고싶어13 11:08 52 0
어제 라방올라왔따!! 5 11:08 110 0
마플 청룡시리즈 인기상은 2위보다 하위권이 낫단 우스갯소리가있어8 11:08 103 0
데몬헌터스 성우들이 에이티즈 언급했대 11:07 66 0
아일릿 얘기 나와서 그런데 윤아 아까움21 11:07 924 0
유키스 케빈 사자보이즈때매1 11:07 65 0
연준이도 운동해서 몸 키웠다지만 여전히 그는 슬랜더다...5 11:07 105 0
쁘넥도 풀릴 때마다 이럼 2 11:07 58 0
장터 유닛 포토북 특전 나눠가질 봉? 11:07 15 0
마플 아니 그냥 노래가 싫을수도 있단걸 인정하면되지9 11:07 78 0
익들아 면접 12시인데 지금 도착했서든....4 11:07 79 0
마플 연기"만” 보면 누구누구가 받을거 같다는 말 왤케 웃기지23 11:07 200 1
현진이 뭔가 쉽게 기 빨리는 거 같음 1 11:07 18 0
러브버그하면 생각 난 에피소드1 11:06 24 0
사실 ㅇㅇㄹ팬덤은 싫어도 ㅇㅇㄹ은 호감이긴 해4 11:06 1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