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6 02.10 15:2627808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811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9 02.10 14:541064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548 49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728 37
 
OnAir 민정길리심🔥🔥🔥 02.08 12:30 13 0
OnAir 금은(동) 원해여 02.08 12:30 18 0
OnAir 하 떨려 ㅜㅜ 02.08 12:29 9 0
OnAir 한중일 와우 02.08 12:29 12 0
OnAir 와 한중일 대결이네1 02.08 12:29 42 0
와 일본선수 부담감 개미치겠다1 02.08 12:29 273 0
아 나 웃겨서 미칠것 같아 02.08 12:28 20 0
마플 6번 중에 3번 밥 먹으러 갔으면 뭐라도 좀 사가지5 02.08 12:28 241 0
디 어워즈는 또 뭐여??? 4 02.08 12:28 65 0
너네 신분 몇개냐2 02.08 12:28 66 0
마플 근데 진짜 병크도 아니고 저런 하찮은 마플이 사람 질리게 함14 02.08 12:28 173 0
마플 와 근데 문건에서 ㄴㅇㅅ피디 언급한거 다시 보니까 ㄹㅇ 악질이네5 02.08 12:27 219 0
지수 한국 팬밋업사진 무슨 천사임1 02.08 12:27 225 0
잘생긴 국대 누구있지6 02.08 12:27 126 0
OnAir 와 우리 혼계 금따서 군면제구나👍👍👍 02.08 12:26 52 0
OnAir 장성우 선수 뭐야5 02.08 12:26 329 0
익들 오프갈 때 여분 건전지 사?10 02.08 12:25 67 0
OnAir 중국 페어플레이해라 02.08 12:25 17 0
OnAir 민정길리 파이팅1 02.08 12:25 34 0
아 웃긴다 엔제이지가 됐다고 버니즈가 엔비욘세는 아니래 02.08 12:25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