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너무 친숙하셔서 물론 연세가 있으시고 그러지만...그냥 너무 충격적이야 내가 어릴 때 제일 잘 잘 아는 트로트 가수 중 한 분이셨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새삼 세월이 진짜 이렇게 지난 건가 그런 느낌도 들고...
그냥........ 너무 당황스러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