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ㅈㄱㄴ


 
익인1
그런거같기도? 애순이할머님은 나문희님인가
3개월 전
글쓴이
오?
3개월 전
익인3
아니 다른분 있어 애순이 할머니
3개월 전
글쓴이
아 ㅇㅋㅇㅋ
3개월 전
익인2
그런듯 그래서 애순이가 관식이 꼬신다고 싫어하시는듯?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윤소희 얼굴 되게 많이 바뀌었다205 05.22 12:4744955 1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214 10:3924001 0
드영배/마플난 ㅅㅎㅁ 이미지 와장창 깨서104 05.22 09:0429855 3
드영배우리나라 사람들은 귀여운거에 환장하는 것 같음82 05.22 14:3316490 0
드영배/마플 장원영 첫 단편 연기 티저71 05.22 18:1711405 0
 
강유석 뿌엥하고 울엌ㅋㅋㅋㅋㅋㅋ16 05.19 20:39 6906 2
고윤정 인스타 말투 의외다16 05.19 20:37 15044 4
이제 슬전의 마지막은 하이보이즈 엠카다3 05.19 20:32 201 0
정보/소식 "무대에 심장 뛰는 순간”…이상이, '셰익스피어 인 러브'로 진심 복귀→기대감 폭발 05.19 20:32 67 0
너네 광장 볼거야?8 05.19 20:29 111 0
친구들 다 아이돌 좋아할때 난 이둘 좋아했음.. 공통점 뭐같아?13 05.19 20:27 943 0
마플 한 작품이 떠도 다음 작품 잘 되는 건 힘들구나4 05.19 20:25 233 0
마플 로맨스 한다고 다 팬붙는건 아니더라5 05.19 20:24 243 0
다들 추민하를 추추라고 부르는거 왤케 귀엽고 웃기지?ㅋㅋㅋ5 05.19 20:23 5415 1
귀궁 기획의도 진짜 잘쓴 듯13 05.19 20:23 1030 8
마플 고윤정은 표절작가 작품 다수출연인데 유하네7 05.19 20:22 522 0
아이유 소통앱 진짜 센스 있고 팬잘알이라고 느낀 포인트10 05.19 20:22 914 1
구도원도 덕질할 때는 똑같구나14 05.19 20:20 3499 0
슬전생보는데 의사들이 수술방 잡아달라하고 비는건 왜 그러는거야..?5 05.19 20:18 2503 0
탄금에 조선판 백경 ㅋㅋㅋㅋㅋ (ㅅㅍㅈㅇ)2 05.19 20:16 276 0
아이유 소통앱 알림봐 ㅋㅋ11 05.19 20:13 2488 3
난 왤케 가짜가 맛잇냐 05.19 20:10 140 0
마플 주지훈 그 마약드라마 썰 구라맞았네4 05.19 20:10 358 0
낼 520 생일이자나2 05.19 20:10 175 0
아 도원이영 미쳐🥹3 05.19 20:08 5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