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N     Jㅔ

         Z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다이소, 1만원 상품 판매로 뷰티 사업 확장[시그널]242 02.12 17:198632 0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64 02.12 17:289083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4298 8
백현🌕🙏 57 02.12 22:341113 15
성한빈/정보/소식 미니5집 컨셉포토 HIDE ver 42 0:02792 26
 
마플 요즘 본진만 보느라 돌판에 먼 일들 일어나는지 모름3 02.11 15:42 48 0
콩콩밥밥 재밌다4 02.11 15:42 127 2
마플 주어티나게 마플은 쓰고싶고1 02.11 15:41 109 0
마플 근데 확실히 ㄱ 같은 곳은 안보는게 맞는듯11 02.11 15:40 161 0
마플 난 내 기준 팬 아니어도 '얘 솔로 했다'를 아는 정도여도 성공일 것 같은데3 02.11 15:40 107 0
OnAir 팀추월은 기록 맨 앞에사람으로 하는거야??3 02.11 15:40 90 0
솔지는 방송 끝나면 현커 알려주나?1 02.11 15:40 383 0
와 일부 교사 미쳤나 애가 죽고 교사도 묻지마 살인이라고 하는데 녹음기 타령하네19 02.11 15:40 1683 0
메이전데 아카이브계 없는 경우도 있어? 10 02.11 15:40 165 0
마플 아이돌중에 현실감각 없어보이는 멤들 몇명 있었는데 11 02.11 15:40 191 0
OnAir 이승훈은 그러니까 몇 년 째 국제대회 메달을 따는 거야 02.11 15:40 66 0
OnAir 스스 남자 팀추월 은메달!!2 02.11 15:40 90 0
마플 올팬인데 멤들 솔로 나오면 성적정병 붙는게 개빡침 멤마다 비교하고3 02.11 15:39 74 0
마플 내 기준 솔로 성공12 02.11 15:39 242 0
장터 오늘 8시 예사 선예매 손늘리기 구해요!6 02.11 15:39 65 0
이거 뒤에 깔리는 노래 뭔지 아는 사람4 02.11 15:39 67 0
마플 멤버패서 나오는 그룹활동이 뭐가 좋냐고 이야기하네11 02.11 15:39 167 0
마플 마음이 안좋다 보호받을 줄 알았던 공간에서 02.11 15:39 46 0
마플 너네 가끔 이런 생각 들때 있어?6 02.11 15:38 50 0
지디는 리스닝 파티 안하겠지? ㅠㅠ3 02.11 15:38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