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한테 계엄문서를 어떻게 접었느냐 허를 찌르는 질문하는거 보면
홍장원 토시하나 다 기억하고 대통령 비화폰 통화시간 캡쳐해놓은거 보면
둘다 1203 쿠데타 끝나고 돌아가는 상황을 보고 제2차 3차 비상계엄 할것이다를 예측한거
박선원 윤석열 비상계엄 하기 전에 윤석열이 사용하는 언어를 보고 비상계엄 예측한거
그냥 공부잘하는 똑똑함이 아니라 상황판단하는거 계략적인거 이런 총명함이 국정원 출신들에게 있는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