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2 04.15 11:103528 0
플레이브풀리팔리들 라방 다 챙겨봐??? 53 04.15 13:171046 0
플레이브나 십카페 동행 당일 파토 당햇어 68 04.15 23:451240 0
플레이브근데 밤비는 햄스터파가 짱먹은거 아니어써?? 25 04.15 15:32583 0
플레이브 오잉? 한국 pd대상 플레이브편 후보오름 21 04.15 17:47885 0
 
영문 모를 챌린지들ㅋㅋㅋㅋ 04.12 12:24 30 0
이번것도 시키는대로 한 챌린지였나봅니다ㅋㅋㅋ 04.12 12:21 46 0
뚝스 : 이렇게 해주세요 2 04.12 12:21 236 0
한결같이 다들 이게 뭔진 모르겠지만 일단 시키면 하는구나 3 04.12 12:20 132 0
내 솜깅이 엌제오냐… 기다리다죽다… 04.12 12:16 34 0
야타즈 쇼츠보면 1 04.12 12:16 61 0
아 길거리에서 노래 들리는데 애들이 부른 노래라 흥얼거리는데 6 04.12 12:11 158 0
은호 뭔진 몰라도 이번 숏츠 좋아했을거 같다 3 04.12 12:09 132 0
저거 에이브릴라빈 노래였네 1 04.12 12:07 80 0
카.카.카.카와이️💗❤️ 04.12 12:06 21 0
몬지모르겠지만 카와이 04.12 12:02 19 0
💗❤️ Kawaii 챌린지 16 04.12 12:02 359 6
이게 음식 자랑이게요 6 04.12 11:58 110 0
말랑냥이 저두 한번만 찔러봐두 댑니까 4 04.12 11:57 52 0
아 하미니 너무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 2 04.12 11:56 68 0
헉시 은호가 3월 2일에 버블에서 불러준 노래 제목 알 수 있을까???! 2 04.12 11:45 59 0
봉구따라 낫또 먹을거라고 32 04.12 11:12 641 0
어우 움찔했네 1 04.12 11:11 116 0
인티 알람 나만 안 떠?? 1 04.12 10:48 37 0
아 이짤 믐깅이한테 너무 가혹해 6 04.12 10:40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