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엔제이지
3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아이들 우기님 팬들아!! 이 신발 정보 아시는분!!!
2
l
연예
새 글 (W)
4일 전
l
조회
103
l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정보/소식
영화계 성명 명단 정정
연예 · 1명 보는 중
대통령이 불쌍행 퓨ㅠ퓨ㅠ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플레이브 소속사 ㅍㅈ 관련 입장 나옴
연예 · 5명 보는 중
실시간 전세계 난리난 챗GPT 음모론
이슈 · 19명 보는 중
정우 버블 진짜 미쳤다...
연예 · 8명 보는 중
태국 감옥 다녀온 탈북자 썰 ㅋㅋㅋㅋㅋ.jpg
이슈 · 1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치킨업계가 내년부터 추진중인 것🚨
이슈 · 9명 보는 중
와 에타에서도 ai로 여론조작하네
이슈 · 10명 보는 중
"뭔 상관이야"…'본능부부' 김보현, 이혼 안 한다→누리꾼에 불쾌감
이슈 · 17명 보는 중
문재인은 맨날 백작영애화법으로 돌려말햇는데
연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아니 이미 설치한 게임이 갑자기 통째로 사라질 수 있어?
일상 · 6명 보는 중
뭐야 이 요상한 결혼식 브이로그는
이슈 · 34명 보는 중
익인1
펜디 플랫폼 스니커즈 베이지
4일 전
글쓴이
처...천재!!!💓💓💓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아이돌픽 생일 투표
4
12:05
29
2
마플
피해자한테 각박하게 구는 세상이 싫어
12:05
35
0
정보/소식
탕탕🖤❤️ 슼스타그램 라이브 👥손짝발짝즈
12:05
37
0
앤톤 그림자가 브라키오야
11
12:05
82
6
마플
그냥 기자들이 쓰레기같음
1
12:04
42
0
정보/소식
💙2025 LEECHANGSUB SOLO CONCERT <The Way..
2
12:04
57
4
아 엑소 템포 간만에 들으니까 진짜 좋다
2
12:04
21
0
일본콘은 사진 많이 주네
17
12:04
236
0
도영이 웃남 박제는 안주나
8
12:04
147
1
크루얼 빨리 듣고싶다
1
12:04
4
0
석지니 귀마개 4분할 컷 겁귀잔아
12:04
1
0
금요일 촬영에 놀토있다던데
11
12:04
183
0
마플
꼭 이런일엔 정치충껴서 급발진 풀악셀 악플을 달어
12:03
19
0
예주니 지짜 매운거 잘먹나봐(주어:버-)
19
12:03
171
0
옥씨보고 사극에 빠졌는데 왕이 된 남자 재밌어?
4
12:03
41
0
마플
8세여아가 죽은건 안타깝지만 갑자기 튀어나온 ㅈㅇㅇ은 뭔죄임...
14
12:03
421
0
도영이 너무 존경한다...
1
12:03
40
0
마플
저렇게 반응해주니까 기자들이 신나서 더 기사 쓰지
1
12:03
46
0
마플
ㄱ
혹시 다른판들도 콘서트에서 (조합명)(행동) 이런식으로 멤버한테 떡밥 요구..
16
12:03
76
0
마플
그 교사들 커뮤가 진짜 심연이던데 싹다 고소했으면
2
12:03
49
0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