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l

하 이거 제발 누가 좀 알아줬으면

내 실물 후기였는데 어디다가 얘기도 못하고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앜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턱이 한줌인 아이...
4일 전
익인2
턱 너무 쪽구매...한번 쥐어봤어면..
4일 전
익인3
실물후기 메모..📝 메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340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97 02.10 21:3715056 0
연예/정리글 (퍼옴) 스타쉽 신인 걸그룹 이름 키키(KiiiKiii)라고 지은거 양아치인 이유152 10:155956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32 10:152773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6 02.10 19:493174 10
 
에스파 팬들아 에스파 투어 언제까지 돌아?2 02.07 16:50 180 0
미디어 계엄 이유중 하나가 원전 예산 전액삭감? "삭감된 금액이 없는데요" 갑자기 모른다고 발뺌?..2 02.07 16:50 34 0
이모셔널오렌지랑 뉴진스랑 접점 있었어???5 02.07 16:49 158 0
마플 하이브돌이 뮤뱅엠씨 보는 거로 문건 까진게 있으니 반응 나쁜거지11 02.07 16:49 251 0
연극/뮤지컬/공연 지킬 자리좀 봐줘ㅠ 7 02.07 16:49 142 0
태티서가 음중 엠씨하던 시절…6 02.07 16:49 336 0
ㅋㅍㄹ 소취하길래6 02.07 16:49 298 0
고정엠씨하면 스케줄 관리가 어렵긴하겠다13 02.07 16:49 439 0
음중 민호 정우 리노가 제일 오래 했으려나10 02.07 16:49 310 0
바다쌤이 인정한 춤 잘 추는법5 02.07 16:49 73 0
근데 제왑이 또 들어갈까?11 02.07 16:49 205 0
다들 ott 뭐써??9 02.07 16:48 32 0
빵토리 너무 조아서 나 버블도 구독햇는데 02.07 16:48 56 0
내 빵토리...ㅠㅠㅠㅠ 02.07 16:48 44 0
성한빈은 데뷔하고 몇달만에 엠씨한거?7 02.07 16:48 669 0
송은석 최애짤7 02.07 16:48 92 4
난 음중하면 기억나는 엠씨가 태티서야ㅋㅋㅋㅋ8 02.07 16:48 75 0
내원희내로하 이만큼이쁜거안믿김..2 02.07 16:48 46 0
윈터 새 엠씨 가능성 없으려나9 02.07 16:48 238 0
여자엠씨 김유연 가능성 있어보이는데2 02.07 16:47 1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