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전체모드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전/전)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기간 탐색
글 번호로 찾아가기
N
엔제이지
3일 전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마플
OnAir
미디어
정리글
후기
장터
이미지만
댓글없는글
난 뉴진스 회사 어딜가든 상관없음
l
연예
새 글 (W)
4일 전
l
조회
50
l
3
그냥 민희진의 작업방식 마케팅 방식이 맘에들어서 그 사람이 계속 같이 해준다는 전제면 충분함 회사 관심없음 사실 ㅋㅋㅋ
소형회사던 듣보보도 못한 회사던 상관없음
3
이런 글은 어떠세요?
남동생이 GPT한테 질문한 거 봐 ㅋㅋ
일상 · 8명 보는 중
부산사람들 개부럽네
일상 · 19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찐딤섬 첫경험
일상 · 18명 보는 중
사내뷰공업보고 개놀람
일상 · 23명 보는 중
정우 버블 진짜 미쳤다...
연예 · 4명 보는 중
전현무 카톡으로 보는 평범한 사람과 호감있는 사람 한테 보내는 문자 차이
이슈 · 7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하여)
이슈 · 9명 보는 중
5900원 내고 정지 해제했다..
연예 · 5명 보는 중
이거 혹시 사기당한거야…?
일상 · 6명 보는 중
가요대전 큐시트 전체 보고 가
연예
광고
파워링크
올영 1위 왜 카메라임
일상 · 14명 보는 중
다들첫폰뭐였어?ㅠ
일상 · 6명 보는 중
연관글
•
난 뉴진스 좋은점이
3
•
뉴진스 회사가 공개가 안된거지 없다고는 안함
•
뉴진스 로고 이것두 있음
2
•
역대 뉴진스 로고 모음
10
•
미친 뉴진스 컴백 한달남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날짜
조회
유가족들 진짜 너무 억울하겠다..
10
12:10
1062
0
난 솔직히 도영이 웃남 성남만 갈 줄
1
12:10
179
0
정보/소식
THE FIRST TOUR [TIMELESS WORLD] IN CINEMA..
7
12:10
248
0
웃남 본 심들아 어때??
14
12:10
118
0
백참 실물 올라왓따 10만 포카도.!!
11
12:10
228
0
부산 티켓팅 어려울까??ㅠㅠ
5
12:10
66
0
정보/소식
나혼산 인스타 기범이
1
12:10
20
0
마플
교사들 녹음으로 뭐라 하는 거 블랙박스 달고다닌다 욕하는 거 같음
12
12:09
144
0
OnAir
스키즈 필릭스 리노 한 인스타 라이브 한당
1
12:09
41
0
스타쉽 고소잘안함?
5
12:09
129
0
실리카겔 노래도 노래인데 뮤비가 항상 기깔남
12:08
9
0
와 오늘 박보영 허리봐
6
12:08
1022
0
쇼타로 어렸을때 개귀여워ㅠㅠㅠ
8
12:08
139
0
장터
오늘 십카페 일틈 미공포 ♥️ > 💙 교환할 플둥
12:08
22
0
마플
새삼스럽네 원래 불치병있는 분들 소원으로 연예인 누구 보고싶어요 이런거 많았는데
13
12:08
290
3
규매랑 응원봉 위버스에서 판다!!
12:08
5
0
마플
교통사고도 아니고 갑자기 살해당한거야
1
12:08
97
0
장터
앨포 교환, 슈참(노아) 구해요
6
12:08
60
0
정보/소식
[단독] 최초 체포조는 15명'계엄 반대' 발표 후 "한동훈 추가"
1
12:08
104
0
도영이 최대한 엔시티팬들 많이 볼수잇게
8
12:07
275
1
처음
이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