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3l


 
익인1
ㄹㅇ 충격임 나 어렸을 때 태진아 송대관 하면 송대관!! 외치고 다녔는데ㅜㅜㅜㅜㅜ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라이즈 이 개고트한 곡은 무슨 곡일까15 05.01 15:38 355 0
근데 2찍들 왤케 좋아해???1 05.01 15:38 84 0
어차피 이재명이 될듯5 05.01 15:38 111 0
OnAir 국민들 또 열받게하네1 05.01 15:38 55 0
그니까 한덕수는 왜 나오는건데? 05.01 15:38 31 0
나한테 이재명은 차악이 아니라 최선임5 05.01 15:38 97 1
근데 ㅇㅈㅁ이 뭐가 그렇게 무섭길래 이렇게까지4 05.01 15:38 89 1
마플 근데 커뮤에서 법 관련 된 얘기들 믿지마ㅋㅋㅋㅋㅋ 5 05.01 15:38 328 0
정보/소식 [속보] 국민의힘,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에 "법치 증명한 판결”12 05.01 15:38 214 0
2심 판결문 쓴다고 대법원 판례 싹 다 뒤져서7 05.01 15:38 789 0
아니 이재명 안되면 한덕수 한동훈이 될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4 05.01 15:37 146 0
대한민국은 진짜 썩은 것 같음 05.01 15:37 28 0
기울어진 운동장인 줄은 알았지만 그 기울기가 거의 절벽 급임11 05.01 15:37 51 0
OnAir 법원, 검찰 ai ㄱㅂㅈㄱ 05.01 15:37 28 0
궁금한게 있는데 1 05.01 15:37 21 0
대법원 판결에 우리가 할 수 있는건 투표뿐인가?2 05.01 15:37 132 0
다떠나서 국민주권 침해한거란게 ㄹㅇ 05.01 15:37 130 0
갑자기 이재명 뭐야?..ㅜㅜ 05.01 15:37 84 0
정보/소식 14세 임신시킨 42살 男이 무죄?...조희대 대법원장 과거 판결 '파묘'12 05.01 15:37 508 0
아아아아아ㅏㅇ악 나지금 너무 혼란스러워!!!!! 05.01 15:3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