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하 원빈 실물 보고싶음7 l 연예
  새 글 (W)       
l조회 124l 2
너무나도 내 취향의 외모라서 사진말고 실제로 움직이고 말하는걸 보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연관글
• 나도 언젠가 가깝게 실물 보고 싶음
• 성찬 실물 한번은 보고싶다23
 
익인1
입술 실제로보면 더 귀엽다..?ㅠ부리같은게 엄청 옹뇽뇽하고 있음
4시간 전
글쓴이
아아아아아 궁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시간 전
익인5
꺄~~ 귀엽겠다
2시간 전
익인2
나도.. 나 멀리서 본 적 밖에 없음... 가까이서 보구싶다
4시간 전
익인3
왜 얼굴로 유명한 지 납득 가능
4시간 전
익인4
눈코입 엄청 큰데 조막만한 얼굴에 다 들어있고 방긋방긋 웃고 있어서 너무 귀여움ㅠㅠㅠㅠㅠ
4시간 전
익인5
나도 실물보고싶다 ㅠㅠ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멬스타랑 예4랑 둘다 초동 반영된거면 앞으로 반영될 데가 어디남았지? 19 16:52 241 0
마플 ㅍㅁ 다른 멤 미친듯이 까내린다고 16:52 62 0
jyp에서 할려면 ㅋㅍㄹ아니면 할만한 돌이 다 선배돌인데3 16:52 129 0
뉴진스가 진짜 핫하긴 하다6 16:52 246 0
헉시 므모랑 먀미 표정 다른거 있는 사람.. 16:51 42 0
이거 뭘까 82000원 짜리가 세일해서3 16:51 121 0
혹시 ㅋㅌㅍ 럭드 양도 받을 플둥 있어?? 14 16:51 136 0
ㅎㅇㅂ에선 성호 도훈 좀 가능성 있어보임15 16:51 439 0
하투하 영어로 헡투헡이야?3 16:51 81 0
중증 팬미팅 합격 문자 못 받은 사람 있어?15 16:51 367 0
랩이 어렵다생각해 아니면 보컬이 어렵다생각해? 1 16:51 11 0
범이디오 혼자 가는 뿔 없닝 ㅠㅠ? 1 16:51 33 0
음중 새 엠씨는 주로 언제 발표해 ?5 16:51 250 0
ㅋㅌㅍ ㅇㅅ 내일꺼 필요한 사람! 8 16:51 48 0
폭싹 3.7 몇시공개야??11 16:51 283 0
ㅇㅈ셀렉 요기는 오늘 중이였던가? 2 16:51 53 0
소녀시대는 시상식 음방 등 진행보는거 많이 봐서 걍 익숙해4 16:51 37 0
엠씨 스케줄 좋은점... 매주 예쁜 헤메코 사진이 올라옴7 16:50 120 0
은석 이 날 언제여??6 16:50 108 0
뉴진스 하니랑 다니 냉부 보고싶다1 16:50 29 0
처음이전49505152535455565758596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