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8시간 전 N데블스플랜 8시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다들 앨범에서 가장 처음 저장되어 있는 애들 사진이 뭐야?? 41 05.20 23:15333 0
플레이브 야이거대박이다이거진짜 36 05.20 22:24625 1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 Concept .. 31 05.20 18:05734 14
플레이브음중재팬이 뭐야? 32 05.20 23:32456 0
플레이브 플둥아 나 자랑하고 싶은게 있어 31 05.20 11:18980 0
 
장터 혹시 내일... 나 십카페 데려가줄 플둥 없겠지... 05.09 23:16 69 0
ㅁㅇㅇ픽 사과폰 업데이트 했는데 안 열려 3 05.09 23:10 46 0
관세 책정 기준날짜가 언제야?? 3 05.09 23:04 85 0
주말에 교회다니는 플둥 많나? 10 05.09 22:55 261 0
이거 한국에서도 볼수이써? 5 05.09 22:43 280 0
아 이거보고 진짜 하민이 진짜 와 진짜 2 05.09 22:43 198 0
장터 혹시 내일 십카페 같이 갈 플둥 있어? 8 05.09 22:34 201 0
본인표출 미쳐따지짜너무귀엽다클나따이거 33 05.09 22:31 544 0
ㄱㅇㅁ님 덕질 잘 하고있네 20 05.09 22:31 777 0
갑자기 맏막즈 관계성 눙물이 차올라 1 05.09 22:25 169 0
저거 위🚌보니까 8 05.09 22:18 225 0
자 솔직히 자수해 5 05.09 22:08 284 0
풀리팔리플리들아 23 05.09 22:06 406 1
단톡캡쳐 너무 좋은데 종종 해주십사부탁드려 2 05.09 22:06 119 0
하민이가 말한거 아닐까? 2 05.09 22:04 188 0
작곡즈 싸비가 나온게아니라 05.09 22:03 142 0
장터 은호 케이크 양도 받을 플둥? 3 05.09 21:58 169 0
어쨌든 칼리고 파트2는 진행중이다 05.09 21:53 44 0
십카페 므모보고가렴😉❤️고르고 고른사진이 무려열장.. 6 05.09 21:52 173 0
와 아니 진짜 기분이 요상해 5 05.09 21:49 2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