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23 05.05 22:236291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346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31 05.05 23:156083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1 05.05 22:011996
데이식스피날레콘 몇회 가나요 다들 82 05.05 11:163756 1
 
마플 대법관 싹다 투표로 뽑아야함2 05.01 15:59 56 0
마플 근데 2찍들은 진지하게 좀 다른 커뮤에 갈 필요가 있음... 5 05.01 15:59 63 0
애초에 2번 모여서 저 판단을 했다는건데ㅋㅋㅋㅋㅋ이거야말고 탄핵 가능사유 아님?ㅋㅋㅋ3 05.01 15:59 93 0
대법원 버르장머리가 없어서 화가남 05.01 15:59 17 0
주가 조작 어떤 전 영부인은 아직도 참고인인데1 05.01 15:59 55 0
대법원이 정말 등신같은 이유 05.01 15:59 261 0
이 시나모롤 앤톤 같다 😍4 05.01 15:59 106 7
보넥도 아이러브유 하는 노래 정식 컴백곡이야?2 05.01 15:59 166 0
아니 나 그래서 ㄹㅇ 개스트레스 받는데 이재명 대통령 못될 확률 높아?5 05.01 15:59 167 0
이재명 못 나오게 하면 국민들이 가만히 있을거 같나ㅋㅋㅋㅋㅋㅋㅋ5 05.01 15:59 83 0
마플 형사재판은 절차가 있어서 불가능하다니까 7 05.01 15:59 99 0
마플 만에하나 유죄나와...재상고 다시하면되자나?2 05.01 15:59 89 0
솔직히 재판 저렇게 나왔다 해도 05.01 15:59 59 0
지디 하이볼 피마원 캔 조명 미쳤다,,,,,1 05.01 15:58 229 0
이건 국민들 과반이 지지하는 대통령 유력 후보에 대한 대법원이 힘을 과시하는 거고, 그건 국.. 05.01 15:58 174 1
마플 이래서 알박기가 노답인거임1 05.01 15:58 71 0
한동훈 뭔가 이 캐릭터 닮은거같지않아?20 05.01 15:58 215 0
트위터 쪽지함에 스팸 쪽지 오는거 있잖아2 05.01 15:58 24 0
엠카 다음주 결방이래8 05.01 15:57 423 0
2찍글 무시하라는데23 05.01 15:57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