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How has it been different for you in any way since you walked away from ADOR? Has the industry’s treatment been better or worse in any way? What have your conversations been like with the fashion brands you’ve been endorsing as well?
ADOR를 떠나신 후 여러 면에서 달라진 점이 있나요? 업계의 대우가 전보다 좋아졌는지, 혹은 나빠졌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협업해 오셨던 패션 브랜드들과는 어떤 대화를 나누고 계신지도 알고 싶어요.
A: Actually, what’s quite frightening for us is that, despite everything we’ve been through, they are still interfering with a lot of our work. ADOR is still interfering in many ways; they have already filed two lawsuits against us, and they’ve also filed for an injunction. That really interferes with the plans we have for our future. We just want to get out there and enjoy time with Bunnies and our fans—everyone in general—because we have so many exciting things planned for 2025, and we’re all super hyped about it.
사실 저희가 가장 무섭게 느끼는 부분은, 그동안 겪어 온 여러 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그들이 저희 작업에 많은 간섭을 하고 있다는 점이에요. ADOR가 여전히 여러 방식으로 간섭하고 있고, 이미 두 건의 소송을 제기했으며 가처분 신청도 냈습니다. 이는 저희가 앞으로 계획해 둔 일들에 큰 지장을 주고 있어요. 저희는 그저 Bunnies와 팬들, 그리고 많은 분들과 어울리고 싶을 뿐이고, 2025년을 위해 준비해 둔 정말 신나는 일들이 많거든요. 게다가 모두 엄청 기대하고 있죠.
다니엘이 저말하면서 웃으면서 말함 ㅋㅋㅋ 진짜 쎄
김혜윤 보고 김혜윤이 예뻐?라고 한 사람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