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1l 2

[잡담] 이거 뉴진스 인도미 밋앤그릿 취소됐다고 비공식적으로 알려준 관계자가 올린건데 | 인스티즈밋앤그릿 다시 오려나...?



 
익인1
취소됐던거 다시 다 진행했으면 좋겠다ㅠㅠ
5일 전
익인2
애초에 취소도 회사랑 협의가 안돼서 취소 했을껄 모델로 쓰는 중인데 정병들이 주장하던 의도로 취소 됐을리가
5일 전
글쓴이
애초에 저 관계자가 올렸던 스토리가 취소돼서 너무 아쉽단 뉘앙스였어가지고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44 11:3815723 0
드영배진짜 손이 안간다 싶은 장르 있어??316 02.11 23:5311700 0
플레이브 너네 혹시 플레이브 찐으로 처음 본 영상 기억나? 141 0:082552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1 14:122080 1
엔시티 유효신분증 중에서 실물만 인정된다는 소리였나 55 02.11 23:443212 0
 
티켓 양도하는데 받는사람이 신분증 인증까지 해달라는거ㅋㅋㅋ9 11:40 386 0
멜티 해본 익8 11:40 45 0
마플 이미 정해진거 바뀌진 않겠지만 11:39 52 0
생각해보면 온앤오프 타이틀 듣고 아 이걸 타이틀하지... 라고 아쉬웠던 적이 한번도 없는듯2 11:39 70 0
마이너나 준메 익들아 재밌는데 반응 없는 포타 알려주라 2 11:39 40 0
나도 뒷북이긴한데 그룹별 왼 취향 말해볼래 16 11:39 223 0
도영 그럼 뮤+투어+2집 준비를 같이 하는 거잖아4 11:39 302 0
도영이 장발 오래보겟다5 11:38 194 0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448 11:38 15893 0
솔로지옥 시안 귀엽다 ㅅㅍㅈㅇ 11:38 133 0
마플 탐라 2D팬들은 아이돌덕질을 이해못하고 돌팬들은 2D덕질을 이해몬함1 11:38 40 0
보석함 제베원 첨인가?5 11:37 394 0
도영이 스케줄 에반데... 이러면서3 11:37 260 0
대도시의 사랑법 영화, 드라마 둘 다 있던데7 11:37 82 0
나 소나무인지 궁금해 본진 적으면 호감멤 적어볼래..😳12 11:36 41 0
홍석천 김지웅 데뷔 전에 번호 딴 거 ㄹㅇ선견지명19 11:36 876 0
요새 엑소 템포 노래 유행이야??25 11:36 723 0
근데 뮤지컬 지방공연 돌면 새로 연습 안하나?8 11:34 300 0
좀 뒷북인거같긴한데.. 나도 그룹별 씨피취향해볼래!! 32 11:34 235 0
마플 회사빠들 신기한게8 11:34 11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