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27993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2l 2

[잡담] 이거 뉴진스 인도미 밋앤그릿 취소됐다고 비공식적으로 알려준 관계자가 올린건데 | 인스티즈밋앤그릿 다시 오려나...?



 
익인1
취소됐던거 다시 다 진행했으면 좋겠다ㅠㅠ
4개월 전
익인2
애초에 취소도 회사랑 협의가 안돼서 취소 했을껄 모델로 쓰는 중인데 정병들이 주장하던 의도로 취소 됐을리가
4개월 전
글쓴이
애초에 저 관계자가 올렸던 스토리가 취소돼서 너무 아쉽단 뉘앙스였어가지고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근데 초록글 보니까 저런 수위는 신상없어도 고소되는데2 11:14 63 0
헌트릭스 보고 가슴 뜀 11:14 9 0
나는 아일릿 노래 좋음 그니까 리스너 의견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굴지 마로라6 11:13 94 0
연준 수빈 서가대 이 짤 진짜 미쳤음(p)3 11:13 32 0
요즘 중고딩들 아이패드 필수라는거 진짜 놀랍다 7 11:13 147 0
마플 ㅇㅇㄹ 팬덤 마플이 왜 길게 이어지냐니7 11:13 117 0
마플 걍 플 탈만함 저기 인용수위가 너무심해서 11:13 40 0
마플 본인표출 ㅇ🚌 포카 하자 교환 불가 사례 7 11:13 110 0
대통령을 상대로 허위사실유포 선 쎄게 넘는 극우들 - 소년공이 아니라 소년원 출신이라고 거짓..6 11:13 100 0
버블 잘 오는 게 맞는 거 같다1 11:13 71 0
케이콘 타임테이블 떴길래 1 11:12 120 2
내배 볼 생각에 그냥 신남4 11:12 31 0
아일릿 스타일리스트 올데프도 맡았네 11:12 88 0
마플 오늘 민 쏘스 재판 미뤄졌네2 11:12 91 0
마플 누가보면 희대의 명곡인줄3 11:12 82 0
수량이 왜 빨리 나가는가 했더니 5 11:12 74 0
우영이 공 하나 넣어놓고 착한 고양이 눈 하는거.. 4 11:11 21 0
정보/소식 박주민 "강훈식 비서실장 '너무 힘들어 죽겠다, 5㎏나 빠졌다'고 하더라" 11:11 57 0
마플 초록글 원트도 문제있다라고 하는거 ㄹㅇ 이해안감9 11:11 106 0
페이머스 진짜 중독성지림 국힙 절대 안듣는데1 11:11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