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지하게 트위터 인장 자기 증명사진으로 박아놓고 시작하게해야해 


 
익인1
난 최근에 중안부 조롱 진짜 에반거같음 ㄹㅇ 유명 네임드까지 저럴줄은 몰랐음
2개월 전
글쓴이
아 ㄹㅇ 실망함 그분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팝팝 노래랑 안무 둘 다 좋당 10:57 21 0
마플 더보이즈 에릭 질생겼는데2 10:57 135 0
마플 나,나 맞말했고 이번 일은 잘못없다 보는데 진짜 미자술담배를 왜 10:57 74 0
원래 4월 추움?3 10:57 120 0
마플 엔하이.픈은 진심 무슨 투어를 저리 많이 돔…..?6 10:56 192 0
마플 난 그 여연도 딱히 좋게보이지는않아 10 10:56 164 0
해찬이한테 버블 답장 보낸 팬 분 트윗 봤는데 고려은단10 10:56 753 1
티파니 영, 6년 만에 한국 단독 공연..."최선 다해 준비" 10:56 47 0
아 비염3 10:55 35 0
마플 그냥 여미새니 남미새의 문제가 아니라고 봄10 10:54 140 0
원가양도도 아닌것들이 왜 원가양도 해시태그는 처달고 10:54 100 0
얘들아 굿즈 10만원치 샀는데 탐라나 트친들 보면 다들 더 많이 산거 같아서 저것도 사야하나..13 10:52 384 0
정보/소식 카미무라켄신(일본벨드 주인공 성추행 그 사람) 법정 출석 기사뜸6 10:51 678 0
마플 선우 저 초록글 보면 걍 팬덤 기조 보임15 10:51 722 0
이런 감성을 가진 카이가 너무 좋음3 10:50 331 2
문대가 이번에 바빴나..1 10:49 177 0
나 데못죽 괴담출근 둘 다 덕질은 안 하는데 읽기만 하거든3 10:48 171 0
개당황.. 방금 내앞에 여자분 팔에 문신으로3 10:48 356 0
아 일하느라 데못죽 못샀어 속상해 .. 10:48 43 0
비염약은 효과가 있고 개졸립거나 효과가 없고 안 졸립거나 둘 중 하나인듯 ㄹㅇ1 10:48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