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적으로 잘하는 것도 진짜 좋아하긴 하는데
테크닉이 화려하지 않아도 그냥 되게 꾹꾹 눌러 담아서 부르는 노래가 더 끌리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변우석 - 소나기
주우재 - 끝, 한번 더 이별
박보검 - 별보러가자, 리멤버 미
데식 도운 - 아로마, 널 생각해
이 네명이 날 미치게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