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2l
왼쪽 보고 운학이군 했는데 오른쪽에 운학이 있어서 다시보니 아 왼쪽 리우였네~ 하고 밑에 봤는데 리우 명재현 이라고 적혀있었어 근데 다시보니 명재현이야 ㄷㄷ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일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류데보 서로서로 닮은거냐고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250213 ㅂㅁㅅ의 라디오쇼 달글💙💜💗❤️🖤 2341 10:573526 5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141 15:143530 0
드영배/마플 김고은 열애설 글156 0:2838641 4
성한빈/정보/소식 미니5집 컨셉포토 HIDE ver 51 0:021508 33
이창섭/정보/소식 250213 오셜섭 2025 LEECHANGSUB 첫번째 에세이 <.. 58 12:00997 24
 
내일 여자 피겨 보실 분들 주요 여자 선수들 쇼트 프로그램 알려드릴게요⛸️ 02.11 20:35 34 0
차준환 머리숱도 가졋네1 02.11 20:35 57 0
원빈 너 병아리야..? 삐약 소리가 나는데??2 02.11 20:35 97 0
마플 잡덕이라 호감돌들 실트보니까 아이돌판참..ㅋㅋ 02.11 20:35 524 0
갤러리에 우연히 도영이랑 토끼짤이 붙어있었는데11 02.11 20:34 235 4
왓이스럽 왜 제목을 중복되게 만들었지1 02.11 20:34 172 0
흐아아앙 데식 가구역 3열 잡앗서~!4 02.11 20:34 98 0
근데 차준환은 아이돌 했어도 진짜진짜 잘했을거 같음 02.11 20:34 41 0
해쭈네 집 ㄹㅇ 가족같구나 민준이 친할아버지가 주하 안고 계신거 보고 02.11 20:34 54 0
준환군 올림픽 메달보다 아겜 금메달이 더 가능성 높아?14 02.11 20:34 463 0
찌아니 대박이 ㅋ 02.11 20:34 21 0
정보/소식 노동부, '오요안나 괴롭힘' MBC 특별근로감독1 02.11 20:34 65 0
OnAir 차준환 쇼트 이제 봤는데 뭐야!!!? 02.11 20:33 141 0
걱정 안 시키는 멤 최고임..1 02.11 20:33 184 0
솔로지옥 유진 너무 좋음 ㅠㅠㅠㅠ 6 02.11 20:33 372 1
유마는 금을 많이 못따봐서 그렇다치자 카오리 당신은1 02.11 20:33 121 0
태연콘 오늘 시제석 내계정으로 잡았는데11 02.11 20:33 174 0
마플 뭐 누가 누구 광고 뺏었네 이런 말이 알티 타고 다님?2 02.11 20:33 233 0
혹시 태연콘 티켓 현장 수령할 때 2 02.11 20:33 57 0
원빈 : 파란색인데? 이게 왜? 🤷🏻‍♂️4 02.11 20:33 293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