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돌 악플 피뎊 따러갔다가 새삼 나이 먹고 왜 저러고들 있지 한심하네
ㄱ이나 ㅇㅅ나 진짜 심연이다 인터넷에선 저러고있으면서 학교 다니거나 사회생활들을 하고 있다니


 
익인2
ㅇㅅ면 담카페 거기?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472 02.10 18:3611807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7071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69 02.10 21:3712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살롱드립 2/25 121 10:151933 43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851 10
 
근데 이제 ㄴㅈㅅ 초성으로는 어케 불러?5 02.07 18:04 99 0
예쁜 남돌하면 누가 생각나?14 02.07 18:04 123 0
와 이창섭 생일파티 전국투어 다 간 팬들은 귀빈석으로 무료로 준대11 02.07 18:04 382 11
OnAir 아니 4명다 잘생기셨네1 02.07 18:04 27 1
하루타는 전신샷 보면 ㄹㅇ 튄다.. 02.07 18:04 30 0
ㅁㅎㅈ 정반합을 볼수있는(?) 그룹이나 앨범이 모야?4 02.07 18:04 69 0
뉴진스는 지금 소속사가 어디야?3 02.07 18:04 192 0
더보이즈가 좋은 점.. 진심 반응이 남고딩 같음2 02.07 18:03 171 0
OnAir 지금 저 흰팔토시 이쁜이2 02.07 18:03 33 0
마플 옛날 윈도우가 훨씬 쓰기편한거같아3 02.07 18:03 44 0
OnAir 역시 용희는 유명하게 잘생김.... 02.07 18:03 22 0
민제 진짜 잘생겼다2 02.07 18:03 35 0
OnAir 킥플ㄹ 쎈컨셉 보고프다1 02.07 18:02 32 0
이분 동물 뭐 닮았어?5 02.07 18:02 89 0
넥스지 한국에서 팬미팅한대ㅠㅠㅠㅠ2 02.07 18:02 64 1
OnAir CIX 현석님 얼굴 미쳤네요 02.07 18:02 22 0
슴연생 이거 누가봐도 오현준같다1 02.07 18:02 227 0
OnAir 핑크 의상 개이쁘다 02.07 18:02 17 0
현준 하민 정도만 알거같다ㅋㅋ 02.07 18:01 60 0
에스엠 트레이닝체험 이런거 할거면 빠순이들을 불렀어야지6 02.07 18:01 1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