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계산이안댐..


 
익인1
3 억
2개월 전
익인2
3억!
2개월 전
익인3
10000*30000 공 갯수 세면 쉬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이재명 서사 오진다 진짜ㅋㅋㅋㅋㅋ1 05.01 16:29 76 1
아 제발 이거보고 오늘 3시이후로 처음웃음 (한덕수가 망하는 이유)5 05.01 16:29 287 0
법원개혁은 어케 시킴?????ㅋㅋㅋㅋㅋㅋㅋㅋ8 05.01 16:28 201 0
오마이뉴스 전화연결 05.01 16:28 130 0
이번사건 그냥 열받기만하고 끝날일이야?2 05.01 16:28 112 0
이재명이 불출석하면 그만 아님?2 05.01 16:28 175 1
마플 ㅍㅁ) 무당믿는거11 05.01 16:28 148 0
근데 이재명이 왜 지지자들 많은지 알겠음..ㅋㅋ5 05.01 16:28 258 0
2찍들 말대로 한동훈이 대통령 되는거 상상해봤는데3 05.01 16:28 182 1
조희대 특: 계엄때 한마디도 안함 법원 폭도들 관련 한 마디 안함 2 05.01 16:28 84 0
이재명후보님 이제 희망없는거야?ㅋ8 05.01 16:27 294 0
그 씨름선수 이만기도 정치판에 뛰어들은적 있다해서 놀람.. 05.01 16:27 34 0
나는 대통령이 일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인데9 05.01 16:27 290 0
나 진짜 이렇게 노골적으로 할 줄은 몰랐음3 05.01 16:27 80 0
논란중인 조희대 대법원장 판결 파묘;;;;;;;;;;;14 05.01 16:27 1242 0
내가 봤을 때 이거임1 05.01 16:27 76 0
신들린연애1 도 재밌어? 2 05.01 16:27 40 0
요새 성한빈 관심 가는데 혹시 팔로하면 좋을 네임드들 추천받을 수 있을까??14 05.01 16:26 330 0
이재명 왜 마피아 아님?3 05.01 16:26 82 0
이재명을 왜이렇게 두려워하는거지2 05.01 16:26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