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문수야 정신차려 너 대권주자 아니야

김문수 하면 나 김문순데 부터 생각나거든^^



 
익인1
고용노동부 장관이면 양질의 일자리나 창출하셔~ㅋㅋ
2개월 전
익인2
아 문수가 고용노동부장관이였지?
하는일없어서 까먹고있었네
그 일자리 시장 어려운데 할일이나 좀했으면

2개월 전
글쓴이
ㅇㅇ 낄끼빠빠좀 했으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158 04.30 21:4711787 0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36 04.30 17:3518470 4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340 0:371618 47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104 0:00767 16
인피니트5월 맞이 출첵💛 92 0:04522 6
 
도영일예 잡은사람??8 04.25 20:16 443 0
거창이라는곳 들어봤어?38 04.25 20:16 615 0
윤아 비타오백 모델된거 넘 찰떡이닼ㅋㅋㅋㅋㅋㅋㅋ11 04.25 20:16 1160 0
정보/소식 무한도전 20주년 특집) 타인의 삶에 나왔던 무도키즈 예진씨 등장5 04.25 20:16 516 0
설윤이 또 노래로 기강 잡고있네...1 04.25 20:15 79 2
아 리원 넘 귀엽다 04.25 20:15 49 0
쿠우쿠우즈 조합은 진짜 맛없없4 04.25 20:15 150 0
장터 위버스 폼림 잘 하는 사람..9 04.25 20:14 104 0
신이 하나를 뺏어간다면? 머리카락vs피부 엔재현 답변4 04.25 20:14 311 1
정보/소식 하이브 내부 문건 파장…미성년자에 "섹스어필” "놀랄 만큼 못생김”31 04.25 20:14 2299 0
마플 남돌판도 몸무게 정병 장난아니구나 한 거 내가 전에 184 넘는 돌들은1 04.25 20:14 120 0
투어스 스춤봤는데 너모 잘한다ㅠㅠ2 04.25 20:14 99 0
와 지성이 럽미라잇 셔츠 입고 안경 벗는 직캠 봤는데 미쳤어1 04.25 20:14 45 0
근데 방탄 진 9 04.25 20:14 254 0
근데 10년동안 최저임금 엄청 오르긴했다4 04.25 20:13 67 0
정보/소식 문 대통령 때 위수령을 폐지해서 윤석열 내란을 멈출 수 있었다 (위수령은 국회 해제 권..3 04.25 20:13 157 3
와 지예은 르세라핌이랑 있으니까 키 큰거 실감난다8 04.25 20:12 885 0
귀걸이 잘 아는 사람 ! 04.25 20:12 18 0
지성이 뭐야?3 04.25 20:12 583 0
일본 츳코미보케가 무도 하와수라는거 ㄹㅇ2 04.25 20:12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