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재형이 참 고생이 많았을거야
하지만 누가 뭐라해도 형은 재형이가 참 이뻤고 덕분에 즐거운 군생활이 됐어.
어디가서 싸우지도 말고 너가 이루고 싶은 꿈에 점점 가까워지는 그런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
참 많이 아꼈던 우리 재형아 행복했다 단결!
지민 정국 둘이 음악하는 병사 기타도 꾸며주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