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ㅠ너네 지도어플 뭐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891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56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420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96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54 36
 
약영보다 결국 박지훈 짤줍도 시작했고..4 05.07 23:48 162 0
몇달 뒤에 김수현한테 단체로 사과할 거 같애13 05.07 23:48 1787 0
마플 양비론 거울치료 당하는거 보니까 기분 묘하다1 05.07 23:48 85 0
쇼타로 위버스 올라왔는데9 05.07 23:48 240 4
코팩하면 원래 코가 가려움??1 05.07 23:47 23 0
소희 템포직캠 왜 이제 봤지4 05.07 23:47 73 1
마플 양비론 하는애들 웃긴점 05.07 23:47 85 0
아니 슴돌들 뱅기에서 야무지게 위버스버블오는거 신기하다1 05.07 23:47 447 0
정보/소식 선거권자 개표참관인 신청안내 - 이번 주 금요일 마감 (자정 이후 근무 수당 약 20만..1 05.07 23:47 99 0
와 얘네 뭐냐 그래 수호시은 행복해라2 05.07 23:46 290 0
그냥 나 청주여자어쩌고 갈까? 번호 230904 달고2 05.07 23:46 78 1
마플 오늘 계속 빌드업하는게 보였는데 05.07 23:46 78 0
마플 난 내 최애 소통이 안와서 싫은거보다2 05.07 23:46 137 0
마플 가만히 있던 신인 머리채 잡은게 누군데1 05.07 23:46 101 0
민주당 TV 광고 못본 사람 05.07 23:46 43 1
아니 이준영 말투 뭐야??3 05.07 23:46 170 0
마플 내본진 회사 너무 싫어 05.07 23:46 40 0
ㅁㅍ탭은 정말 정상이 아닌 사람들만 모였구나 끄니까 살 것 같아2 05.07 23:45 17 0
슴콘에서 라이즈 백밷백 할 확률 있어..?11 05.07 23:45 298 0
정국도 얼굴 그대로야?5 05.07 23:44 3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