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나 봄에 태어난 자부심(?)있었는데 매년 너무 더워서 봄 안같음


 
익인1
5월은 이제 초여름같아
2개월 전
익인2
ㅇㅇ 초여름?
2개월 전
익인3
4월에서 11월까지 여름이래
2개월 전
글쓴이
11월이 그정도라고??
2개월 전
익인4
이제는..초여름
2개월 전
익인5
나도 5월생인데 그래도 나는 봄에 태어났다고 생각할래 ㅠ 내가 태어날때는 봄이었음..
2개월 전
익인6
이젠 여름..
2개월 전
익인7
초여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녹취' 故 김새론 "첫 관계는 중2 겨울방학 때…나한테 영상까지 보냈다"328 05.07 14:1933819 8
연예/정보/소식 sm 3분기 일정표 뜸160 05.07 12:5517040 5
이창섭 🌼5/12 이창섭 <꽃이 되어줄게> Coming Soon🌼 109 05.07 14:391836
드영배 아이유 인별104 05.07 12:2015771 44
데이식스/OnAir<Maybe Tomorrow>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 달글 달릴.. 1044 05.07 16:291927 0
 
이재명 vs 김문수 누가 이김?17 05.03 23:34 275 0
드림 웬암윗유 후반부 마크 파트가 젤 좋다3 05.03 23:33 103 0
윳댕 해외만 나가면 왜이래?? 6 05.03 23:33 458 1
여돌들 대식가인데 살 안 찐다고 하는거16 05.03 23:33 898 0
시온 버블 이래도 되나... 05.03 23:33 118 0
일본 아이돌분들도 해외투어 많이하셔?10 05.03 23:33 80 0
근데 현지화팀이라도 한국활동 조금이라도 할거면 한국멤은 무조건 있어야겠다11 05.03 23:32 745 0
조요로리 희대요시 판결문 보고 나니 정형식 필력 새삼 더 대단함1 05.03 23:32 65 0
숀블보고 나진짜로 얼굴 빨개졌다1 05.03 23:32 134 0
아니 근데 수빈 복근 진심 선명하다5 05.03 23:32 100 0
마플 난 갠 인스타 싫어 05.03 23:32 53 0
오늘 숩밤 무슨 날임? 2 05.03 23:32 196 0
어떡하지 나 죽을래 05.03 23:31 150 0
아 오시온 버블 겁나 좋아ㅠ 05.03 23:31 72 0
몰랐는데 챌린지 요청하는쪽에서 미리 어느어느멤이 해주세요 이런거 다 협의하고 한다더라7 05.03 23:31 605 0
버블 구독시작해놓고 바로 중단하면 그 결제일로부터 한달동안은 볼 수 있지??1 05.03 23:31 42 0
위시 버블 좋아?17 05.03 23:31 419 0
마플 돌판에서 캡모자 코디 싫음 ㅠㅠ5 05.03 23:31 86 0
아니 윳댕 라방 뭐야 2 05.03 23:30 257 0
익들아 봄웜<< 그 잡채인 남돌있음?? 여돌도 ㄱㅊ1 05.03 23:3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