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5028507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드림캐쳐 유현


아ㅋㅌㅊㅌㅋㅋㅋ 너무 못해서 귀여워ㅠㅠ


글고 이 눈사람은 대체 뭐얔ㅌㅊㅊㅌ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오늘 서가대 라인업인데 엔딩 누굴거같아??226 06.21 15:1218011 0
연예/정보/소식[단독] 인천공항서 나리타 향하던 아시아나 여객기 엔진 폭발148 06.21 21:0624643 1
연예/정보/소식 논란되고 있는 효진초이 유튜브 영상132 06.21 23:2313268 4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디따블루 인스스 79 06.21 17:485078 0
드영배살면서 본 드라마중에 제일 슬펐던거 뭐야70 06.21 16:272577 0
 
마플 타댄서들언니들 뭔가 쿨해서 걍 넘어가줄듯4 1:25 96 0
투바투 수빈 보넥도 운학 팬아트 떴다6 1:24 304 7
마플 아니 욕한건 백번 잘못했지만 와전된건 바로 잡아야지17 1:23 313 0
아니 공명 친구 강유석이랑 도영도 친분있는거 새삼 신기해5 1:23 434 3
이때 엔 시ㅌ 정 우 몇 살 때야? 데뷔전이지?7 1:23 99 0
사첵도 똑같이 직접 티켓팅으로 잡는 거야?4 1:23 24 0
마플 안그래도 투표성적이 월등한 팀이 1:23 38 0
립제이는 너무 좋음1 1:23 60 0
마플 억까는 허제 워스트 줬다고 디엠 테러 당한 리에하타랑7 1:23 145 0
정보/소식 아니 그냥 숭한춤 정도가 아니잖아...........22 1:23 3773 0
마플 근데 나만 스우파 안봐서 그런지 별 생각 없어???18 1:23 159 0
마플 정교한 힐댄스를 보고 관계를 떠올린다… 1:23 38 0
진짜 메가크루 미션이라 심사가 다를수도있겠다 1:23 39 0
글삭했어도 신고 먹히는거 확실해? 다들 경험해봣닝2 1:22 32 0
마플 트위터 프사에 자기얼굴 걸고 성적인 욕설 하는 사람도 있음??1 1:22 28 0
와 아침에 에버랜드 갔다가 서가대 보러 영종도 가는 루트는 에바였다8 1:22 151 0
마플 진짜 플 너무 역하다 아오 1:22 81 0
마플 나 근데 궁금한 거 있어 스맨파에서도 비슷한 거 있었잖아14 1:21 161 0
마플 본인도 선정적인 춤 추면서 1:21 50 0
연예인들 진짜 힘들거같다4 1:21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여름이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너는 느끼고 있니?봄비가 수차례 내리고 그 물을 머금은 나무들은 더 진한 초록색이 되었어. 아침에 일어나면 어둑어둑했던 시간은 눈을 뜨면 햇빛이 따스하게 들어오는 시간으로 변했어.매일 지나치는 초등학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