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에겐 '아이돌' 여배우가 있었다…"김새론 6년 열애는 허구"141 04.26 06:5146668 0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85 04.26 15:2615776 12
드영배방송쪽 지인한테 들었는데 임상춘작가 정체 김숙(예능인)님이래..72 3:4313666 0
드영배/마플김혜윤이 누구임?71 04.26 17:386903 1
드영배/정보/소식 홍준표 "'폭싹' 양관식 부부처럼 살아…후손들위해 소명다하고 싶다"43 04.26 09:157736 0
 
마플 지금 인기상 투표 하는 익들 있어? 로그인 잘되니?6 04.25 13:15 59 0
마플 얘들아 이간질 댓, 금하자 알지? 04.25 13:15 17 0
슬의전에서 이영이랑 남경이랑 동창인데 어떻게 이영이가 쉬다 왔는데 동기야???1 04.25 13:14 71 0
마플 그 배우 모니터링 자주하고 매크로 저격까지 했던데 매크로로 인기상 받으면 웃기긴 하겠다..ㅋ..14 04.25 13:14 326 0
드라마 얘기나 좀 해1 04.25 13:14 30 0
슬전의에 슬의 곰곰커플 결혼 관련 얘기 더 풀리나봐1 04.25 13:12 410 0
마플 난 오히려 1.2위는 득표수 그러려니 했는데 3위보고 매크로구나 확신함7 04.25 13:12 310 0
아 새로운 드라마 시작좀 안하나7 04.25 13:12 269 0
마플 다빼고 지금 남자 인기상이랑 투표 수치 비교해도 매크로 맞는데 ㅋㅋ6 04.25 13:11 158 0
마플 결국 남는건 본상 아닌가9 04.25 13:11 96 0
내배우가 차기작 가져올때 로코 vs 장르물 뭐가 더 기대됨?11 04.25 13:10 113 0
마플 메크로보다는 무한 투표라서 노동하는 거야2 04.25 13:10 80 0
마플 작년에는 안 치열했어?1 04.25 13:10 40 0
플 지겨워서 ㅁㅍ 껐는데 04.25 13:09 86 0
마플 매크로 아니라고 한 글마다 팬몰이 뭐냐2 04.25 13:08 67 0
마플 매크로 맞든 아니든 일단 난 투표열심히 하는중이야 04.25 13:08 31 0
마플 난 매크로 아니라고 기다려보자는 사람들 지능도 의심이 됨8 04.25 13:07 123 0
마플 기계가 아닌이상 셋다 새벽에 저렇게 나올수가 없어 일단 04.25 13:07 50 0
마플 지금 매크로 쉴드는 누구 정병일까 ㅋㅌㅋㅌㅋㅌㅋ1 04.25 13:06 56 0
마플 매크로면 백상이 알아서 거르겠지 벌써부터 매크로 확정짓는것도10 04.25 13:05 1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