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3l
같이 못하나?


 
익인1
같이 하겠지 안하면 이상하지
2개월 전
익인2
화보랑 새 로고만 보면 민희진 작품 같던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삐그익? 삐그덕 삐그익? 삐그덕716 13:499054 0
연예/마플요즘 메보급 멤버가 없는 거임 아님 그냥 고음 없는 노래가 유행인 거임?428 13:5113408 0
드영배/마플 김혜윤 인기상 받고 팬들한테 온 유료소통376 13:0529366 12
플레이브/정보/소식 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84 14:013229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컨셉포토 레버리 버전 63 14:00982 38
 
유혜주 진짜 이쁘다26 05.01 23:46 1873 0
도영아 뭔 소리예요2 05.01 23:46 95 0
마플 근데 돌판에서 ㅈㅂ들이 가장 빨리 뜰 그룹 캐치하는 듯2 05.01 23:46 114 0
도영아 미안해 눕고나서 우리칠 쇼츠 한번 훑어주고 자야함...2 05.01 23:46 67 0
타팬인데 라이즈 뮤비에서 돈냄새나1 05.01 23:46 129 0
한식 없음 못 살고 한옥 못보면 죽는 병 걸려서 한옥 목수로 이직할까 고민중이란 말이야 05.01 23:46 29 0
김도영 내가진짜4 05.01 23:46 43 0
정용화 영케이 목소리합 좋다 2 05.01 23:45 81 0
도영이 핸드폰 보지 말라니1 05.01 23:45 63 0
버블 대화 맞았을 때 이런 짜릿함이구나2 05.01 23:45 133 0
윤정한 전원우 딱 2주만 내보내주면 안되나요... 05.01 23:45 37 0
제베원 정규 온다..9 05.01 23:45 427 0
내 한달 지출 중에 제일 쓰임있는 4500원은 김도영 버블임5 05.01 23:45 47 0
재희 이게 강아지가 아니면 뭐야3 05.01 23:45 212 0
도영이와 도영 버블 구독자들은 서로의 심심이2 05.01 23:45 101 0
셀프 국정마비<서른살 익인이 머리털 나고 처음듣는 말3 05.01 23:44 45 0
진짜 특이한 동물로 모에화하는 돌있을까15 05.01 23:44 160 0
ㅋㅋㅋㅋㅋㅋㅋ아 도영이 버블 오늘 토끼털 왤케껴1 05.01 23:44 47 0
하 버블 잘하는법 물어보는 료나 대답해주는 도영이나 05.01 23:44 80 0
본인표출아직도 따갑고 불편하네.. 05.01 23:44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