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원래 군백기 때 팬들 다 떠나..? 이도현 팬미팅225 05.23 10:3927123 0
드영배주연배우인데 커피차 못받으면 스탭들 은근 뒷담깐다던데81 05.23 12:1011508 2
드영배/정보/소식 현혹 김선호 수지 리딩 사진90 05.23 11:3413125 4
드영배이도현 주연으로 흥한거 근데 있음?65 05.23 18:324632 0
드영배웹툰 실사화 해서 잘된드 뭐있음?58 05.23 11:223827 0
 
부부인줄 몰랐던 배우 부부들13 05.20 13:57 1679 0
우와 언슬전 서정민 역 배우님 남편이 폭싹 영범이 아빠 역 배우분이시래2 05.20 13:57 576 0
설경구 아저씨 갑자기 너무 좋다2 05.20 13:56 54 0
폭싹은 모든 지표들 체감 화제성 다 ㄹㅈㄷ라1 05.20 13:56 170 0
와 폭싹 티비드도 아닌데 개쩔긴하다 05.20 13:55 34 0
폭싹 저정도로 잘되는거 진짜 개대박적이다2 05.20 13:52 292 0
Ott로 갤럽 3달 먹은거 폭싹이 첨인가?7 05.20 13:52 453 0
천국드가 갤럽에 있다니.....참10 05.20 13:52 418 0
폭싹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05.20 13:51 44 0
ㅅㅈㅎ 5월도 폭싹이 먹을 것 같긴 했는데7 05.20 13:51 362 0
와 폭싹 뭐야 ㅋㅌㅋㅌㅋㅌㅋㅌㅋ1 05.20 13:51 56 0
봄 태양 조합도 넘 잘어울림 05.20 13:50 21 0
정준원 배우로서 마인드가 단단한거같아서 좋다1 05.20 13:49 181 0
폭싹 미쳤네 05.20 13:49 35 0
독수리5형제 슬전의 귀궁 대운을잡아라 친절한선주씨 재밌게 보고 있는데1 05.20 13:48 127 0
갤럽 5월16 05.20 13:47 718 0
미친 폭싹 속았수다 3개월 연속 갤럽 1위101 05.20 13:46 9195 47
정보/소식 최수영, 알코올 중독 테스트 셀프 검진 (금주를 부탁해) 05.20 13:46 27 0
손석구 나인퍼즐까지 작품 4개째 나오는데 반응이 시원찮네7 05.20 13:46 446 0
폭싹 본 사람들아 이글보고 궁금한건데7 05.20 13:34 2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